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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랫동안 준비해 온 일본 오토바이 투어의 첫날이 밝았습니다. 오토바이와 함께 바다를 건너 이국적인 도로를 달리는 것은 모든 라이더들의 로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산항에서 부푼 기대감을 안고 여객선에 바이크를 싣고 밤을 지새운 뒤, 드디어 일본 땅에 발을 디뎠습니다.",{"type":83,"tag":88,"props":112,"children":113},{},[114],{"type":96,"value":115},"블로그에 생생하게 기록해 둘 일본 투어 1일차, 시모노세키항에서 출발해 돗토리현 요나고시까지 이어지는 감동적인 여정을 단계별로 소개해 드립니다.",{"type":83,"tag":88,"props":117,"children":118},{},[119],{"type":96,"value":120},"🏍️ 1일차 투어 개요\n날짜: 4월 21일",{"type":83,"tag":88,"props":122,"children":123},{},[124],{"type":96,"value":125},"출발 시간: 오전 09:00 (시모노세키항 통관 완료 후 출발)",{"type":83,"tag":88,"props":127,"children":128},{},[129],{"type":96,"value":130},"시모노세키항 국제터미널",{"type":83,"tag":88,"props":132,"children":133},{},[134],{"type":96,"value":135},"📍 페리\u002F국내여객선",{"type":83,"tag":88,"props":137,"children":138},{},[139],{"type":96,"value":140},"이동 경로: 시모노세키항 국제터미널 ➔ 산요오노다시 ➔ 야마구치시 ➔ 츠와노초 ➔ 마스다시 ➔ 하마다시 ➔ 고쓰시 ➔ 오다시 ➔ 이즈모시 ➔ 마쓰에시 ➔ 야스기시 ➔ 요나고시 (카이케 츠루야 호텔 1박)",{"type":83,"tag":88,"props":142,"children":143},{},[144],{"type":96,"value":145},"특징: 야마구치현의 서쪽 끝에서 시작해 시마네현의 고즈넉한 산간과 동해(일본해) 해안선을 따라 돗토리현 요나고시까지 달리는 알찬 대장정 코스입니다.",{"type":83,"tag":88,"props":147,"children":148},{},[149],{"type":96,"value":150},"🛣️ 단계별 여정 기록",{"type":83,"tag":152,"props":153,"children":154},"ol",{},[155,161,166,171],{"type":83,"tag":156,"props":157,"children":158},"li",{},[159],{"type":96,"value":160},"야마구치현 돌파 (시모노세키항 ~ 산요오노다시 ~ 야마구치시)\n오전 9시, 모든 통관 절차를 마치고 드디어 시모노세키항 국제터미널의 게이트를 나섰습니다. 처음에는 일본 특유의 좌측통행과 낯선 신호 체계에 긴장하기도 했지만, 산요오노다시를 거쳐 야마구치시로 향하는 도로가 워낙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어 금세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이국적이면서도 평화로운 일본 시골 풍경이 라이더를 반겨주는 듯했습니다.",{"type":83,"tag":156,"props":162,"children":163},{},[164],{"type":96,"value":165},"시마네현 진입과 환상적인 해안선 라이딩 (츠와노초 ~ 마스다시 ~ 하마다시 ~ 고쓰시 ~ 오다시)\n야마구치현을 지나 '산인의 소교토'라 불리는 분지 마을 츠와노초를 거쳐, 서서히 바다 내음이 짙어지는 마스다시에 진입했습니다. 이때부터는 본격적인 해안선 투어가 시작됩니다. 하마다시, 고쓰시, 오다시로 이어지는 국도는 우측으로는 푸른 바다가 끝없이 펼쳐지고, 좌측으로는 정겨운 일본의 산과 마을이 지나갑니다. 탁 트인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이 구간이야말로 이번 오토바이 여행의 첫 번째 하이라이트였습니다.",{"type":83,"tag":156,"props":167,"children":168},{},[169],{"type":96,"value":170},"역사와 신화의 도시를 지나며 (이즈모시 ~ 마쓰에시 ~ 야스기시)\n해안선을 따라 부지런히 스로틀을 당기다 보니 고대 신화의 고장 이즈모시에 다다랐습니다. 이어 시마네현의 중심지인 마쓰에시와 야스기시를 차례로 통과했습니다. 특히 마쓰에 주변의 거대한 호수(신지코)를 곁에 두고 달릴 무렵에는 저녁 석양이 도로 위를 주홍빛으로 물들여, 낮 동안 쌓인 피로를 단숨에 날려버릴 만큼 아름다운 장관을 선사했습니다.",{"type":83,"tag":156,"props":172,"children":173},{},[174],{"type":96,"value":175},"돗토리현 요나고시 도착 및 완벽한 휴식 (요나고시 카이케 온천)\n어느덧 긴 주행 끝에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돗토리현 요나고시에 무사히 안착했습니다. 첫날의 고단함을 풀어줄 숙소는 카이케 온천 지구에 위치한 카이케 츠루야 호텔입니다. 하루 종일 바이크 위에서 긴장했던 몸을 뜨끈한 천연 온천수에 푹 담그니 온몸의 근육이 노른노른하게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온천욕 후에 맛보는 정갈한 가이세키 요리와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첫날 여정을 마무리하는 최고의 보상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177,"children":178},{},[179],{"type":96,"value":180},"📝 1일차 라이딩 소회\n부산에서 배를 타고 건너와 시모노세키에서 요나고까지 이어진 첫날의 여정. 다소 긴 주행 거리였지만, 라이더를 배려하는 친절한 도로 환경과 다채로운 풍경 덕분에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첫 단추를 성공적으로 끼운 만큼, 내일부터 이어질 일본 투어가 더욱 기대됩니다.",{"type":83,"tag":88,"props":182,"children":183},{},[184],{"type":96,"value":185},"다음 2일차 포스팅에서도 멋진 풍경과 라이딩 기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언제나 안전 운전 하세요!",{"type":83,"tag":88,"props":187,"children":188},{},[189],{"type":96,"value":190},"#시모노세키항 #부산에서시모노세키항 #일본오토바이여행 #일본투어 #바이크투어 #요나고여행 #카이케온천 #해안도로라이딩",{"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193},2,[],"markdown","content:moto:2026-05-30-오토바이로-일본여행-첫날-4월-21일-시모노세키항-도착하여-09시-요나고시-숙소로-향하다.md","content","moto\u002F2026-05-30-오토바이로-일본여행-첫날-4월-21일-시모노세키항-도착하여-09시-요나고시-숙소로-향하다.md","moto\u002F2026-05-30-오토바이로-일본여행-첫날-4월-21일-시모노세키항-도착하여-09시-요나고시-숙소로-향하다","md",{"_path":201,"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202,"description":203,"date":204,"image_color":205,"start_point":206,"end_point":207,"distance":208,"difficulty":54,"companion":55,"tags":209,"youtube":221,"draft":46,"body":222,"_type":194,"_id":315,"_source":196,"_file":316,"_stem":317,"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5-05-25-1211","[바이크 투어] 태백을 뒤흔든 심장의 울림, 2025 H.O.G. RALLY TAEBAEK 그랜드 기부 랠리!","바이크를 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은 압도적인 축제가 있습니다. 바로 지난 2025년 5월, 푸른 신록이 가득한 강원도 태백에서 펼쳐진 'H.O.G. RALLY TAEBAEK (호그 그랜드 기부 랠리)'입니다.","2025-05-25T21:11:00.000+09:00","\u002Fuploads\u002F2026-06-16.jpeg","일산","태백",280,[210,211,212,213,214,215,216,217,218,219,220],"모토라이딩","HOGRALLY","호그랠리","태백호그랠리","호그그랜드기부랠리","할리데이비슨","바이크축제","강원도투어","태백투어","바이크브이로그","라이더소통","https:\u002F\u002Fyoutu.be\u002FcNgSdsQBjz0",{"type":80,"children":223,"toc":313},[224,234,242,247,251,255,260,265,270,275,280,293,298,303,308],{"type":83,"tag":84,"props":225,"children":226},{},[227],{"type":83,"tag":88,"props":228,"children":229},{},[230],{"type":83,"tag":92,"props":231,"children":232},{},[233],{"type":96,"value":97},{"type":83,"tag":84,"props":235,"children":236},{},[237],{"type":83,"tag":88,"props":238,"children":239},{},[240],{"type":96,"value":241},"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수천 대의 바이크가 내뿜는 거대한 배기음과 열기만으로도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 역대급 규모의 행사였는데요. 특히 이번 랠리는 단순히 달리는 즐거움을 넘어, 라이더들의 마음을 모아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그랜드 기부 랠리'로 진행되어 그 어느 때보다 뜻깊고 자부심 가득한 여정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243,"children":244},{},[245],{"type":96,"value":246},"🏍️ 태백을 뒤흔든 배기음, 선한 영향력으로 달리다: 2025 H.O.G. RALLY TAEBAEK (블로그 본문) 안녕하세요, 라이더 여러분!",{"type":83,"tag":88,"props":248,"children":249},{},[250],{"type":96,"value":203},{"type":83,"tag":88,"props":252,"children":253},{},[254],{"type":96,"value":241},{"type":83,"tag":88,"props":256,"children":257},{},[258],{"type":96,"value":259},"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 환상적인 라이딩과 뜨거웠던 축제의 순간들을 영상과 함께 생생하게 공유합니다!",{"type":83,"tag":88,"props":261,"children":262},{},[263],{"type":96,"value":264},"🌲 푸른 태백의 와인딩을 수놓은 바이크 행렬 강원도 태백은 라이더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코스를 선물하는 곳이죠. 5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끝없이 이어진 고산지대의 굽이치는 고갯길을 수많은 라이더와 함께 대열을 맞춰 달리는 기분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짜릿했습니다.",{"type":83,"tag":88,"props":266,"children":267},{},[268],{"type":96,"value":269},"혼자가 아니라 '함께' 달릴 때 느껴지는 끈끈한 유대감, 그리고 마주치는 라이더들과 나누는 반가운 손인사 속에 라이더 특유의 뜨거운 낭만이 가득했습니다. 도로를 가득 채운 거대한 바이크 행렬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장관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271,"children":272},{},[273],{"type":96,"value":274},"🎁 달릴수록 커지는 가치, '그랜드 기부 랠리'의 감동 이번 랠리가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건전하고 성숙한 모터사이클 문화를 보여준 '기부' 프로그램 덕분이었습니다. 라이더들이 뿜어내는 열정의 에너지가 사회의 필요한 곳에 따뜻한 도움으로 전달되는 과정을 보며, 두 바퀴가 주는 자유가 얼마나 선하고 위대해질 수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type":83,"tag":88,"props":276,"children":277},{},[278],{"type":96,"value":279},"낮에는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기고, 밤에는 다 함께 모여 축하 공연과 이벤트를 즐기며 라이더들만의 뜨거운 밤을 보냈습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밤새도록 바이크 이야기를 나누는 것만큼 행복한 시간이 또 있을까요?",{"type":83,"tag":88,"props":281,"children":282},{},[283,285],{"type":96,"value":284},"🎬 영상 보기 (아래 영상을 재생하시면 2025 호그 태백 랠리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현장의 열기를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type":83,"tag":286,"props":287,"children":291},"a",{"href":288,"rel":289},"https:\u002F\u002Fyoutu.be\u002FcNgSdsQBgz0",[290],"nofollow",[292],{"type":96,"value":288},{"type":83,"tag":88,"props":294,"children":295},{},[296],{"type":96,"value":297},"✍️ 투어를 마치며 2025 H.O.G. 태백 랠리는 제 라이딩 역사에 또 하나의 잊지 못할 강렬한 페이지를 장식해 주었습니다. 웅장한 엔진 소리, 태백의 서늘하고 맑은 공기, 그리고 함께 웃고 즐겼던 멋진 라이더들의 얼굴이 아직도 선하네요.",{"type":83,"tag":88,"props":299,"children":300},{},[301],{"type":96,"value":302},"도로 위에서 느꼈던 그 뜨거운 전율과 감동이 이 영상을 통해 여러분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성숙한 라이딩 문화가 더 널리 퍼지기를 응원하며, 다음 랠리에서도 건강한 모습으로 도로 위에서 만날 수 있기를 기약합니다.",{"type":83,"tag":88,"props":304,"children":305},{},[306],{"type":96,"value":307},"오늘 현장 스케치 영상이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면, 블로그 공감과 댓글, 그리고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로 뜨거운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이더 여러분, 언제나 안전 운전하시고 도로 위에서 뵙겠습니다. 안라무복하세요!",{"type":83,"tag":88,"props":309,"children":310},{},[311],{"type":96,"value":312},"💡 #HOGRALLY #호그랠리 #태백호그랠리 #호그그랜드기부랠리 #할리데이비슨 #바이크축제 #강원도투어 #태백투어 #바이크브이로그 #라이더소통",{"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314},[],"content:moto:2025-05-25-1211.md","moto\u002F2025-05-25-1211.md","moto\u002F2025-05-25-1211",{"_path":319,"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320,"description":321,"date":322,"image_color":323,"start_point":206,"end_point":206,"distance":324,"difficulty":54,"companion":55,"tags":325,"youtube":337,"draft":46,"body":338,"_type":194,"_id":407,"_source":196,"_file":408,"_stem":409,"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5-05-18-soyang","5월의 싱그러움을 달리다 | 주말 내린천~소양호 와인딩 코스 (feat. 복귀길 폭우 썰)","🌿 출발은 언제나 설렘 가득, 5월의 강원도로! 어느덧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지던 5월 18일 주말, 바이크의 스로틀을 감아 쥐고 강원도의 환상적인 코스인 내린천과 소양호로 향...","2025-05-18T18:06:00.000+09:00","\u002Fuploads\u002F2026-05-18_soyang.jpeg",450,[210,326,327,328,329,330,331,332,333,334,335,336],"주말라이딩","내린천라이딩","소양호투어","바이크투어","강원도라이딩","소양호호반도로","모터사이클","우중복귀","비쫄딱맞음","라이더에피소드","안전라이딩","https:\u002F\u002Fyoutu.be\u002FR7cUHQDVtH4",{"type":80,"children":339,"toc":405},[340,345,350,355,360,365,370,375,380,385,390,400],{"type":83,"tag":88,"props":341,"children":342},{},[343],{"type":96,"value":344},"🌿 출발은 언제나 설렘 가득, 5월의 강원도로!\n어느덧 초여름의 싱그러움이 짙어지던 5월 18일 주말, 바이크의 스로틀을 감아 쥐고 강원도의 환상적인 코스인 내린천과 소양호로 향했습니다.",{"type":83,"tag":88,"props":346,"children":347},{},[348],{"type":96,"value":349},"내린천의 시원한 계곡 줄기를 따라 달리는 길과 소양호의 장엄한 호반 도로는 라이더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힐링을 선사하는 단골 코스이죠. 출발할 때부터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날씨가 너무나 완벽해서 오늘 투어도 대성공이라며 기분 좋게 라이딩을 즐겼습니다.",{"type":83,"tag":88,"props":351,"children":352},{},[353],{"type":96,"value":354},"🛣️ 내린천의 굽이치는 와인딩과 소양호의 절경 (영상 속 하이라이트)\n강원도 깊은 산세 사이로 흐르는 내린천을 옆에 두고 달리는 굽이진 길은 라이딩의 손맛을 제대로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리드미컬하게 코너를 돌 때마다 일상의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기분이었죠.",{"type":83,"tag":88,"props":356,"children":357},{},[358],{"type":96,"value":359},"이어서 마주한 소양호는 넓고 푸른 호수가 산자락과 어우러져 한 폭의 산수화 같은 절경을 뽐내고 있었습니다. 탁 트인 호반도로를 달릴 때의 그 해방감은 역시 직접 바이크를 타고 바람을 맞아본 사람만 알 수 있는 특권입니다. 영상 속에 고스란히 담긴 내린천과 소양호의 푸르른 풍경은 지금 다시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합니다.",{"type":83,"tag":88,"props":361,"children":362},{},[363],{"type":96,"value":364},"⛈️ 비하인드 스토리: \"영상 편집 끝! 현실은 비 쫄딱 맞고 돌아옴!\"\n아름다운 소양호 투어를 마치고 카메라를 끈 뒤, 기분 좋게 집으로 복귀하던 길에 예상치 못한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늘의 색이 심상치 않게 변하더니 이내 거센 빗줄기가 사정없이 쏟아지기 시작한 것이죠!",{"type":83,"tag":88,"props":366,"children":367},{},[368],{"type":96,"value":369},"안전을 위해 카메라는 넣어두었지만, 현실은 그야말로 '비에 쫄딱 젖었다'는 표현이 완벽하게 어울릴 정도로 온몸으로 폭우를 맞으며 달렸습니다. 장화 속까지 축축해지는 생쥐 꼴이 되었지만, 빗속을 뚫고 무사히 복귀해야 한다는 묘한 긴장감과 스릴 덕분에 웃음이 절로 나오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역시 강원도 투어는 마지막까지 다이내믹한 매력이 있네요.",{"type":83,"tag":88,"props":371,"children":372},{},[373],{"type":96,"value":374},"🏁 투어를 마치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n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집으로 복귀해 젖은 장비들을 말리고 바이크를 닦아내니 온몸에 기분 좋은 피로감이 몰려옵니다. 비록 복귀길엔 생쥐 꼴이 되었지만, 거친 빗줄기마저 즐거운 에피소드로 승화할 수 있었던 최고의 주말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376,"children":377},{},[378],{"type":96,"value":379},"늘 맑은 날만 달릴 수는 없는 법, 가끔은 이렇게 자연을 온몸으로 마주하는 라이딩이 바이크 라이프를 더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함께 달린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고, 안전하게 복귀할 수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type":83,"tag":88,"props":381,"children":382},{},[383],{"type":96,"value":384},"폭우가 쏟아지기 전, 가장 완벽하고 평화로웠던 내린천과 소양호의 생생한 주행 바이브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 언제나 안전 라이딩 하세요! 안라, 즐라!",{"type":83,"tag":88,"props":386,"children":387},{},[388],{"type":96,"value":389},"🎥 주말 라이딩 영상 보기\n초여름 녹음이 우거진 내린천 와인딩 코스와 가슴 뚫리는 소양호 호반도로의 멋진 주행 영상을 감상해 보세요!",{"type":83,"tag":88,"props":391,"children":392},{},[393,395],{"type":96,"value":394},"▶️ ",{"type":83,"tag":286,"props":396,"children":398},{"href":337,"rel":397},[290],[399],{"type":96,"value":337},{"type":83,"tag":88,"props":401,"children":402},{},[403],{"type":96,"value":404},"🏷️ 추천 태그\n#주말라이딩 #내린천라이딩 #소양호투어 #바이크투어 #강원도라이딩 #소양호호반도로 #모터사이클 #우중복귀 #비쫄딱맞음 #라이더에피소드 #안전라이딩",{"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406},[],"content:moto:2025-05-18-soyang.md","moto\u002F2025-05-18-soyang.md","moto\u002F2025-05-18-soyang",{"_path":411,"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412,"description":413,"date":414,"start_point":415,"end_point":416,"distance":417,"difficulty":54,"companion":55,"youtube":418,"draft":46,"thumbnail":419,"destination":420,"tags":421,"body":423,"_type":194,"_id":534,"_source":196,"_file":535,"_stem":536,"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5-04-24-2","야마구치 에서 후쿠오카 2륜관 - 시모노세키항 출국 수속","일본 바이크 투어의 넷째 날(4월 24일 목요일) 여정을 생생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투어는 든든한 동반자인 BMW R1250GS 바이크와 함께 야마구치에서 출발하여 라이더들의 성지를 방문하고, 시모노세키항으로 돌아와 출국을 준비하는 알찬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2025-04-24T11:04:00.000+09:00","야마구치","후쿠오카-시모노세키항",250,"https:\u002F\u002Fyoutu.be\u002FO8ul4fJT580","\u002Fuploads\u002Flast_japan.jpg","야마구치-후쿠오카-시모노세키항 ",[64,210,57,58,59,60,51,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422],"2륜관",{"type":80,"children":424,"toc":532},[425,435,443,448,453,461,466,471,479,484,489,494,503,508,517,522,527],{"type":83,"tag":84,"props":426,"children":427},{},[428],{"type":83,"tag":88,"props":429,"children":430},{},[431],{"type":83,"tag":92,"props":432,"children":433},{},[434],{"type":96,"value":97},{"type":83,"tag":84,"props":436,"children":437},{},[438],{"type":83,"tag":88,"props":439,"children":440},{},[441],{"type":96,"value":442},"편안한 휴식을 제공했던 야마구치현 슈난시의 HOTEL ROUTE INN SHUNAN-TOKUYAMA HIGASHI INTER-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슈난시 내의 또 다른 비즈니스 숙소 옵션으로는 Route Inn Tokuyama Ekimae Hotel 등이 있습니다.",{"type":83,"tag":88,"props":444,"children":445},{},[446],{"type":96,"value":447},"일본 오토바이 여행 넷째 날: 야마구치에서 후쿠오카 이륜관(2륜관), 그리고 시모노세키항 출국수속까지",{"type":83,"tag":88,"props":449,"children":450},{},[451],{"type":96,"value":452},"안녕하세요! 일본 바이크 투어의 넷째 날(4월 24일 목요일) 여정을 생생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이번 투어는 든든한 동반자인 BMW R1250GS 바이크와 함께 야마구치에서 출발하여 라이더들의 성지를 방문하고, 시모노세키항으로 돌아와 출국을 준비하는 알찬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type":83,"tag":152,"props":454,"children":455},{},[456],{"type":83,"tag":156,"props":457,"children":458},{},[459],{"type":96,"value":460},"야마구치 슈난시에서의 아침 및 출발",{"type":83,"tag":88,"props":462,"children":463},{},[464],{"type":96,"value":465},"HOTEL ROUTE INN SHUNAN-TOKUYAMA HIGASHI INTER- 4.3 🏨 호텔",{"type":83,"tag":88,"props":467,"children":468},{},[469],{"type":96,"value":470},"넷째 날의 여정은 편안한 휴식을 제공했던 야마구치현 슈난시의 HOTEL ROUTE INN SHUNAN-TOKUYAMA HIGASHI INTER-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슈난시 내의 또 다른 비즈니스 숙소 옵션으로는 Route Inn Tokuyama Ekimae Hotel 등이 있습니다. 아침 일찍 바이크 상태를 점검한 뒤, 슈난시 시내를 거쳐 도꾸야마 고속도로(Tokuyama Highway)에 진입하며 본격적인 모토라이딩을 시작했습니다. 쾌적한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달리는 코스는 라이더에게 최고의 해방감을 선사합니다.",{"type":83,"tag":152,"props":472,"children":473},{"start":192},[474],{"type":83,"tag":156,"props":475,"children":476},{},[477],{"type":96,"value":478},"라이더들의 성지, 후쿠오카 이륜관 방문",{"type":83,"tag":88,"props":480,"children":481},{},[482],{"type":96,"value":483},"2 Rinkan Motorcycle Store-Fukuoka Nirinkan 4.0",{"type":83,"tag":88,"props":485,"children":486},{},[487],{"type":96,"value":488},"자동차 부품 판매점 오후 7:30에 영업 종료",{"type":83,"tag":88,"props":490,"children":491},{},[492],{"type":96,"value":493},"고속도로를 시원하게 내달려 도착한 곳은 다양한 라이딩 기어와 바이크 용품이 가득한 2 Rinkan Motorcycle Store-Fukuoka Nirinkan입니다. 일본 오토바이 여행 중 라이더들이 꼭 들르는 필수 쇼핑 코스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투어의 안전과 스타일을 더해줄 오프로드 헬멧을 직접 써보고 성공적으로 구입했습니다. 새로운 장비를 장착하니 남은 여정에 대한 설렘이 배가됩니다.",{"type":83,"tag":152,"props":495,"children":497},{"start":496},3,[498],{"type":83,"tag":156,"props":499,"children":500},{},[501],{"type":96,"value":502},"칸몬대교를 건너 시모노세키항으로 복귀 간몬교 4.5",{"type":83,"tag":88,"props":504,"children":505},{},[506],{"type":96,"value":507},"쇼핑을 마친 후에는 다시 부산으로 향하는 배를 타기 위해 시모노세키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규슈와 혼슈를 연결하는 웅장한 현수교인 간몬교를 건너는 순간은 이번 라이딩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다리 위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푸른 바다의 절경을 감상하며 달리다 보니 최종 목적지인 Shimonoseki Port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type":83,"tag":152,"props":509,"children":511},{"start":510},4,[512],{"type":83,"tag":156,"props":513,"children":514},{},[515],{"type":96,"value":516},"시모노세키항 도착 및 출국 수속\n시모노세키항에 도착한 후에는 여권과 선적 서류를 확인하며 차분하게 출국 수속을 진행했습니다. 부산에서 처음 출발할 때의 설렘을 안고, 이제는 가득 찬 추억과 함께 바이크를 안전하게 선적하며 일본에서의 공식적인 4일 차 라이딩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type":83,"tag":88,"props":518,"children":519},{},[520],{"type":96,"value":521},"주요 요약 코스",{"type":83,"tag":88,"props":523,"children":524},{},[525],{"type":96,"value":526},"이동 경로: 야마구치 슈난시 출발 ➔ 도꾸야마 고속도로 ➔ 후쿠오카 이륜관(헬멧 구매) ➔ 칸몬대교 ➔ 시모노세키항 도착 및 출국수속",{"type":83,"tag":88,"props":528,"children":529},{},[530],{"type":96,"value":531},"여행 핵심: 시원한 고속도로 모토라이딩, 이륜관 투어 및 장비 업그레이드, 웅장한 칸몬교 해안 절경 감상",{"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533},[],"content:moto:2025-04-24-야마구치-에서-후쿠오카-2륜관-시모노세키항-출국-수속.md","moto\u002F2025-04-24-야마구치-에서-후쿠오카-2륜관-시모노세키항-출국-수속.md","moto\u002F2025-04-24-야마구치-에서-후쿠오카-2륜관-시모노세키항-출국-수속",{"_path":538,"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539,"description":540,"date":541,"start_point":542,"end_point":415,"distance":543,"difficulty":54,"companion":55,"youtube":544,"draft":46,"thumbnail":545,"duration":546,"weather":547,"tags":548,"body":549,"_type":194,"_id":657,"_source":196,"_file":658,"_stem":659,"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5-04-23-day-2-2-10-hour-journey-of-420-km-from-osaka-to-yamaguchi","[일본 오토바이 여행] 3일차 1\u002F2 : 오사카에서 야마구치까지 420km, 10시간의 대장정! (4월 23일)","일본 오토바이 투어의 가장 치열하고 뜨거웠던 셋째 날 기록입니다. 지난 이틀간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지런히 달려와 오사카에서 소중한 가족들과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면, 3일차는 다시 야마구치를 향해 서쪽으로 복귀하는 본격적인 장거리 라이딩 투어였습니다.","2025-04-23T14:11:00.000+09:00","오사카시",420," https:\u002F\u002Fyoutu.be\u002FBHOXCEWP4LY","\u002Fuploads\u002F2-2_2026-05-31-2.30.56.jpeg","10","비",[210,57,58,59,60,51,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type":80,"children":550,"toc":655},[551,561,569,574,578,583,588,593,598,603,608,612,635,640,645,650],{"type":83,"tag":84,"props":552,"children":553},{},[554],{"type":83,"tag":88,"props":555,"children":556},{},[557],{"type":83,"tag":92,"props":558,"children":559},{},[560],{"type":96,"value":97},{"type":83,"tag":84,"props":562,"children":563},{},[564],{"type":83,"tag":88,"props":565,"children":566},{},[567],{"type":96,"value":568},"오사카를 출발해 도요나카, 히메지, 오카야마, 히로시마를 거쳐 야마구치현 슈난시까지, 총 거리 420km, 장장 10시간 동안 일본의 대동맥을 온몸으로 가르며 달린 감동의 여정을 공유합니다.",{"type":83,"tag":88,"props":570,"children":571},{},[572],{"type":96,"value":573},"안녕하세요! 일본 오토바이 투어의 가장 치열하고 뜨거웠던 셋째 날 기록입니다. 지난 이틀간 서쪽에서 동쪽으로 부지런히 달려와 오사카에서 소중한 가족들과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면, 3일차는 다시 야마구치를 향해 서쪽으로 복귀하는 본격적인 장거리 라이딩 투어였습니다.",{"type":83,"tag":88,"props":575,"children":576},{},[577],{"type":96,"value":568},{"type":83,"tag":88,"props":579,"children":580},{},[581],{"type":96,"value":582},"🏍️ 3일차 투어 개요\n날짜: 4월 23일",{"type":83,"tag":88,"props":584,"children":585},{},[586],{"type":96,"value":587},"이동 거리 및 시간: 약 420km \u002F 10시간 주행",{"type":83,"tag":88,"props":589,"children":590},{},[591],{"type":96,"value":592},"HOTEL ROUTE INN SHUNAN-TOKUYAMA HIGASHI INTER-\n4.3",{"type":83,"tag":88,"props":594,"children":595},{},[596],{"type":96,"value":597},"🏨 호텔",{"type":83,"tag":88,"props":599,"children":600},{},[601],{"type":96,"value":602},"이동 경로: 오사카시 ➔ 도요나카시 ➔ 미키시 ➔ 히메지시 ➔ 미쓰이시 ➔ 비제시 ➔ 오카야마시 ➔ 구라시키시 ➔ 아사쿠치시 ➔ 가사오카시 ➔ 후쿠야마시 ➔ 미하라시 ➔ 히로시마시 ➔ 오타케시 ➔ 야마구치현 슈난시 (HOTEL ROUTE INN SHUNAN-TOKUYAMA HIGASHI 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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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했습니다.",{"type":83,"tag":88,"props":641,"children":642},{},[643],{"type":96,"value":644},"📝 3일차 라이딩 소회\n420km, 10시간 주행이라는 숫자가 증명하듯 오롯이 도로와 바이크, 그리고 나 자신에게만 집중했던 주행이었습니다. 맑은 날씨와 트러블 없이 든든하게 달려준 애마 덕분에 무사히 산요도를 주파할 수 있었습니다. 대도시의 화려함부터 소도시의 소박함까지, 일본의 속살을 가장 깊숙이 들여다본 하루였습니다.",{"type":83,"tag":88,"props":646,"children":647},{},[648],{"type":96,"value":649},"내일은 이번 투어의 출발점이었던 시모노세키항으로 복귀하는 여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겠습니다. 라이더 여러분, 언제나 안전 운전 하세요!",{"type":83,"tag":88,"props":651,"children":652},{},[653],{"type":96,"value":654},"#시모노세키항 #부산에서시모노세키항 #일본오토바이여행 #바이크투어 #장거리라이딩 #오사카에서야마구치 #산요도투어 #루트인슈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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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2025-04-23T14:05:00.000+09:00","https:\u002F\u002Fyoutu.be\u002FnUAYNqHuYa4","\u002Fuploads\u002F2_1_2026-05-31-11.32.40.jpeg",[210,57,58,59,60,51,61,62,63,64,65,66,67,68,69,70,71,72,73,74,75],{"type":80,"children":668,"toc":757},[669,679,686,690,694,698,702,706,710,714,718,722,741,745,749,753],{"type":83,"tag":84,"props":670,"children":671},{},[672],{"type":83,"tag":88,"props":673,"children":674},{},[675],{"type":83,"tag":92,"props":676,"children":677},{},[678],{"type":96,"value":97},{"type":83,"tag":84,"props":680,"children":681},{},[682],{"type":83,"tag":88,"props":683,"children":684},{},[685],{"type":96,"value":568},{"type":83,"tag":88,"props":687,"children":688},{},[689],{"type":96,"value":573},{"type":83,"tag":88,"props":691,"children":692},{},[693],{"type":96,"value":568},{"type":83,"tag":88,"props":695,"children":696},{},[697],{"type":96,"value":582},{"type":83,"tag":88,"props":699,"children":700},{},[701],{"type":96,"value":587},{"type":83,"tag":88,"props":703,"children":704},{},[705],{"type":96,"value":592},{"type":83,"tag":88,"props":707,"children":708},{},[709],{"type":96,"value":597},{"type":83,"tag":88,"props":711,"children":712},{},[713],{"type":96,"value":602},{"type":83,"tag":88,"props":715,"children":716},{},[717],{"type":96,"value":607},{"type":83,"tag":88,"props":719,"children":720},{},[721],{"type":96,"value":150},{"type":83,"tag":152,"props":723,"children":724},{},[725,729,733,737],{"type":83,"tag":156,"props":726,"children":727},{},[728],{"type":96,"value":619},{"type":83,"tag":156,"props":730,"children":731},{},[732],{"type":96,"value":624},{"type":83,"tag":156,"props":734,"children":735},{},[736],{"type":96,"value":629},{"type":83,"tag":156,"props":738,"children":739},{},[740],{"type":96,"value":634},{"type":83,"tag":88,"props":742,"children":743},{},[744],{"type":96,"value":639},{"type":83,"tag":88,"props":746,"children":747},{},[748],{"type":96,"value":644},{"type":83,"tag":88,"props":750,"children":751},{},[752],{"type":96,"value":649},{"type":83,"tag":88,"props":754,"children":755},{},[756],{"type":96,"value":654},{"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758},[],"content:moto:2025-04-23-day-2-10-hour-journey-of-420-km-from-osaka-to-yamaguchi.md","moto\u002F2025-04-23-day-2-10-hour-journey-of-420-km-from-osaka-to-yamaguchi.md","moto\u002F2025-04-23-day-2-10-hour-journey-of-420-km-from-osaka-to-yamaguchi",{"_path":763,"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764,"description":765,"date":766,"start_point":767,"end_point":62,"distance":768,"difficulty":54,"companion":55,"youtube":769,"draft":46,"thumbnail":770,"duration":771,"weather":772,"tags":773,"body":774,"_type":194,"_id":873,"_source":196,"_file":874,"_stem":875,"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5-04-22-4-22-1","[일본 오토바이 여행] 2일차: 요나고에서 오사카까지! 다이센의 절경을 품고 달린 가족과의 감동 재회 (4월 22일)","일본 오토바이 투어의 짜릿한 둘째 날 기록입니다. 첫날 시모노세키항에서 요나고까지 숨 가쁘게 달려와 온천으로 피로를 풀었다면, 2일차는 대자연의 웅장함과 대도시의 활기,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는 특별한 여정이었습니다.","2025-04-22T11:40:00.000+09:00","요나고시",240," https:\u002F\u002Fyoutu.be\u002F33dvOE84o5Q","\u002Fuploads\u002F4-22-2026-05-31-11.45.48.jpeg","6","맑음",[210],{"type":80,"children":775,"toc":871},[776,786,794,799,804,809,814,819,824,828,851,856,861,866],{"type":83,"tag":84,"props":777,"children":778},{},[779],{"type":83,"tag":88,"props":780,"children":781},{},[782],{"type":83,"tag":92,"props":783,"children":784},{},[785],{"type":96,"value":97},{"type":83,"tag":84,"props":787,"children":788},{},[789],{"type":83,"tag":88,"props":790,"children":791},{},[792],{"type":96,"value":793},"상쾌한 온천 마을의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요나고시를 출발했습니다. 2일차 라이딩의 첫 서막은 '돗토리의 후지산'이라 불리는 다이센산자락을 바라보며 달리는 길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795,"children":796},{},[797],{"type":96,"value":798},"안녕하세요! 일본 오토바이 투어의 짜릿한 둘째 날 기록입니다. 첫날 시모노세키항에서 요나고까지 숨 가쁘게 달려와 온천으로 피로를 풀었다면, 2일차는 대자연의 웅장함과 대도시의 활기,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가족과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는 특별한 여정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800,"children":801},{},[802],{"type":96,"value":803},"산인 지방의 아름다운 국도와 고개를 넘어 간사이의 중심, 오사카까지 달린 4월 22일의 블로그 기록을 시작합니다.",{"type":83,"tag":88,"props":805,"children":806},{},[807],{"type":96,"value":808},"🏍️ 2일차 투어 개요\n날짜: 4월 22일",{"type":83,"tag":88,"props":810,"children":811},{},[812],{"type":96,"value":813},"출발지: 돗토리현 요나고시 (카이케 츠루야",{"type":83,"tag":88,"props":815,"children":816},{},[817],{"type":96,"value":818},"이동 경로: 요나고시 ➔ 다이센초 ➔ 고토우라초 ➔ 호쿠에이초 ➔ 유리하마초 ➔ 돗토리시 ➔ 히메지시 ➔ 미키시 ➔ 도요나카시 ➔ 오사카시 (리가 로얄 호텔 오사카 1박)",{"type":83,"tag":88,"props":820,"children":821},{},[822],{"type":96,"value":823},"특징: '도구 가이동'과 다이센 산자락을 넘나들며 대자연을 만끽한 후, 효고현을 거쳐 오사카로 진입하는 코스입니다. 오사카에서는 현지에서 기다리던 딸과 가족들을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냈습니다.",{"type":83,"tag":88,"props":825,"children":826},{},[827],{"type":96,"value":150},{"type":83,"tag":152,"props":829,"children":830},{},[831,836,841,846],{"type":83,"tag":156,"props":832,"children":833},{},[834],{"type":96,"value":835},"다이센의 웅장함을 마주하다 (요나고시 ~ 다이센초)\n상쾌한 온천 마을의 아침 공기를 마시며 요나고시를 출발했습니다. 2일차 라이딩의 첫 서막은 '돗토리의 후지산'이라 불리는 다이센산자락을 바라보며 달리는 길이었습니다. 산봉우리에 남아있는 잔설과 푸른 숲이 어우러진 와인딩 로드는 라이더에게 최상의 쾌감을 선사합니다. 탁 트인 산길을 감아 돌 때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멋진 코스였습니다.",{"type":83,"tag":156,"props":837,"children":838},{},[839],{"type":96,"value":840},"정겨운 소도시를 지나 동쪽으로 (고토우라초 ~ 호쿠에이초 ~ 유리하마초 ~ 돗토리시)\n다이센을 내려와 돗토리현의 해안과 인접한 소도시들을 차례로 달렸습니다. 만화 '명탐정 코난'의 고향으로 유명한 호쿠에이초, 그리고 아름다운 도고 호수를 품은 유리하마초를 지나며 일본 특유의 한적하고 정돈된 국도 라이딩을 만끽했습니다. 돗토리시를 거쳐 서서히 남쪽 내륙(효고현 방향)으로 기수를 돌리며 본격적인 종단 주행을 시작했습니다.",{"type":83,"tag":156,"props":842,"children":843},{},[844],{"type":96,"value":845},"효고현을 거쳐 간사이 대도시권 진입 (히메지시 ~ 미키시 ~ 도요나카시)\n산간 도로를 지나 효고현의 중심 축인 히메지시와 미키시로 접어들자, 조용했던 시골 풍경이 서서히 넓은 왕복 도로와 도심의 빌딩 숲으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오사카 근교인 도요나카시에 다다랐을 때는 차량 흐름이 복잡해져 한층 더 집중하며 안전 운전에 신경 썼습니다. 대도시 특유의 복잡함 속에서도 바이크와 하나가 되어 도로를 개척해 나가는 짜릿함이 있었습니다.",{"type":83,"tag":156,"props":847,"children":848},{},[849],{"type":96,"value":850},"오사카 도착, 그리고 가족과의 행복한 시간 (오사카시 리가 로얄 호텔)\n드디어 긴 주행을 마치고 간사이의 심장, 오사카시에 무사히 진입했습니다! 오늘의 종착지이자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어줄 숙소는 리가 로얄 호텔 오사카입니다.",{"type":83,"tag":88,"props":852,"children":853},{},[854],{"type":96,"value":855},"오토바이를 안전하게 주차하고 로비로 들어서자, 이번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소중한 딸과 가족들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습니다. 홀로 도로 위를 달릴 때의 고독함과 긴장감이 가족들의 환한 미소 한 방에 눈 녹듯 사라졌습니다. 아늑하고 고급스러운 호텔에서 가족들과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웃음꽃을 피우는 이 시간이 바로 이번 투어의 가장 달콤한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type":83,"tag":88,"props":857,"children":858},{},[859],{"type":96,"value":860},"📝 2일차 라이딩 소회\n요나고의 깊은 자연에서 시작해 거대한 대도시 오사카의 품으로 뛰어든 하루. 다이센의 굽이치는 고갯길을 달릴 때의 해방감도 좋았지만, 역시 긴 여정 끝에 기다려주는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금 깨닫게 된 날이었습니다. 라이더로서의 열정과 가장으로서의 행복이 모두 채워진 완벽한 둘째 날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862,"children":863},{},[864],{"type":96,"value":865},"내일은 또 어떤 멋진 풍경과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모두 안라(안전 라이딩) 하세요!",{"type":83,"tag":88,"props":867,"children":868},{},[869],{"type":96,"value":870},"#시모노세키항 #부산에서시모노세키항 #일본오토바이여행 #바이크투어 #다이센라이딩 #오사카여행 #리가로얄호텔오사카 #가족여행 #일본종단투어",{"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872},[],"content:moto:2025-04-22-오토바이로-일본여행-둘째날-4월-22일-오사카시-리가로얄호텔에서-1박.md","moto\u002F2025-04-22-오토바이로-일본여행-둘째날-4월-22일-오사카시-리가로얄호텔에서-1박.md","moto\u002F2025-04-22-오토바이로-일본여행-둘째날-4월-22일-오사카시-리가로얄호텔에서-1박",{"_path":877,"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878,"description":879,"draft":46,"period":880,"image_color":881,"difficulty":54,"youtube":882,"thumbnail":881,"end_point":883,"companion":55,"destination":884,"date":885,"start_point":883,"weather":772,"tags":886,"body":888,"_type":194,"_id":1007,"_source":196,"_file":1008,"_stem":1009,"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5-03-19-cb500x-5-6-feat-1864","[태국 바이크 투어] CB500X와 함께한 5박 6일 매홍손 루프 정복기 (feat. 1864 커브 인증서)","오늘 전해드릴 이야기는 전 세계 오토바이 여행자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그곳, 바로 태국 북부의 전설적인 코스 '매홍손 루프(Mae Hong Son Loop)' 투어 기록입니다.","5박 6일","\u002Fuploads\u002F2026-06-15.jpeg","https:\u002F\u002Fyoutu.be\u002FtUzlHeyFiGc","치앙마이","태국 치앙마이","2025-03-19T15:55:00.000+09:00",[64,887],"#치앙마이여행 #태국여행 #치앙마이브이로그 #한달살기 #감성여행 #랜선여행 #해외여행추천 #님만해민 #올드타운 #슬로우라이프 #바이크 #라이딩 #moto",{"type":80,"children":889,"toc":1005},[890,900,908,913,917,921,926,931,936,941,946,951,956,961,966,971,976,981,986,991,996,1001],{"type":83,"tag":84,"props":891,"children":892},{},[893],{"type":83,"tag":88,"props":894,"children":895},{},[896],{"type":83,"tag":92,"props":897,"children":898},{},[899],{"type":96,"value":97},{"type":83,"tag":84,"props":901,"children":902},{},[903],{"type":83,"tag":88,"props":904,"children":905},{},[906],{"type":96,"value":907},"이번 투어의 든든한 동반자는 미들급 멀티퍼퍼스의 교과서라 불리는 CB500X. 장거리 투어러답게 3박스(사이드백+탑박스)를 든든하게 장착하고 여유로운 수납과 편안한 포지션으로 태국의 험준한 고산지대와 끝없는 와인딩을 정복하고 왔습니다.",{"type":83,"tag":88,"props":909,"children":910},{},[911],{"type":96,"value":912},"🏍️ 1,864개의 커브를 품다: CB500X와 함께한 태국 매홍손 루프 5박 6일 투어기 안녕하세요, 라이더 여러분!",{"type":83,"tag":88,"props":914,"children":915},{},[916],{"type":96,"value":879},{"type":83,"tag":88,"props":918,"children":919},{},[920],{"type":96,"value":907},{"type":83,"tag":88,"props":922,"children":923},{},[924],{"type":96,"value":925},"치앙마이에서 시작해 태국의 지붕을 찍고, 1,864개의 환상적인 커브를 돌아 나오기까지의 생생한 5박 6일 여정을 지금 공개합니다!",{"type":83,"tag":88,"props":927,"children":928},{},[929],{"type":96,"value":930},"🗓️ DAY 1 : 치앙마이 도착 & 올드타운 시내 관광 태국 북부의 중심, 치앙마이에 도착해 첫날은 가볍게 숨을 고릅니다. 성벽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올드타운 거리를 걸으며 이국적인 사원들과 골목 구석구석을 탐방했습니다. 본격적인 라이딩을 앞두고 치앙마이 특유의 평화로운 바이브를 만끽하며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932,"children":933},{},[934],{"type":96,"value":935},"🗓️ DAY 2 : 본격 라이딩 시작! 태국의 지붕 '도이인타논' & 매사리앙 경로: 치앙마이 렌트 샵 ➔ 도이인타논 ➔ 매사리앙",{"type":83,"tag":88,"props":937,"children":938},{},[939],{"type":96,"value":940},"드디어 CB500X를 인수하고 본격적인 스로틀을 감았습니다. 첫 목적지는 해발 2,565m, 태국의 최고봉이자 히말라야 산맥의 시작과 끝이라 불리는 '도이인타논(Doi Inthanon)'입니다. 고도가 높아질수록 서늘해지는 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기분은 그야말로 압권이었습니다. 구름을 발아래 두고 달리는 짜릿한 고산 라이딩을 즐긴 후, 조용한 국경 도시 매사리앙으로 이동해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type":83,"tag":88,"props":942,"children":943},{},[944],{"type":96,"value":945},"🗓️ DAY 3 : 끝없는 커브의 서막, 빠동족 마을 & 매홍손 경로: 매사리앙 ➔ 빠동족 마을 ➔ 매홍손",{"type":83,"tag":88,"props":947,"children":948},{},[949],{"type":96,"value":950},"매사리앙을 떠나자마자 쉴 새 없이 좌우로 눕는 수많은 커브 라이딩이 시작되었습니다. 3박스를 달고도 경쾌하게 코너를 탈출하는 CB500X의 밸런스에 감탄하며 달렸죠. 중간에는 목이 긴 소수민족으로 잘 알려진 '빠동족(카렌족) 마을'에 방문해 그들의 독특한 문화와 삶을 가까이서 마주하는 뜻깊은 문화적 경험도 더했습니다. 저녁에는 매홍손에 여장을 풀었습니다.",{"type":83,"tag":88,"props":952,"children":953},{},[954],{"type":96,"value":955},"🗓️ DAY 4 : 수통패 브릿지, 중화풍의 반락타이 & 여행자의 천국 빠이 경로: 매홍손 ➔ 수통패 브릿지 ➔ 반락타이 ➔ 빠이",{"type":83,"tag":88,"props":957,"children":958},{},[959],{"type":96,"value":960},"아침 일찍 초록빛 논 위로 길게 뻗은 대나무 다리 '수통패 브릿지'를 산책한 뒤, 태국 속 작은 중국이라 불리는 호숫가 마을 '반락타이'로 향했습니다. 중화풍의 이국적인 건물들과 차밭이 어우러진 풍경은 마치 무협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했습니다. 이후 라이더들의 성지이자 배낭여행자들의 천국인 안개의 도시, 빠이(Pai)로 넘어가 자유로운 밤 분위기를 즐겼습니다.",{"type":83,"tag":88,"props":962,"children":963},{},[964],{"type":96,"value":965},"🗓️ DAY 5 : 대자연의 경이로움 '빠이 협곡' & 치앙마이 복귀 경로: 빠이 ➔ 빠이 협곡 ➔ 치앙마이",{"type":83,"tag":88,"props":967,"children":968},{},[969],{"type":96,"value":970},"아찔한 능선 위를 걸으며 대자연의 위엄을 느낄 수 있는 '빠이 협곡(Pai Canyon)'의 장관을 눈에 담았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치앙마이를 향해 복귀하는 길 역시 환상적인 와인딩의 연속이었습니다. 투어 내내 잔고장 하나 없이 든든하게 버텨준 CB500X 덕분에 무사히 치앙마이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type":83,"tag":88,"props":972,"children":973},{},[974],{"type":96,"value":975},"🗓️ DAY 6 : 치앙마이 시티 라이딩 & 아쉬운 바이크 반납 마지막 날은 정든 CB500X와 함께 치앙마이 시내를 가볍게 시티 라이딩하며 못다 한 시내 구경을 즐겼습니다. 바이크를 안전하게 반납하고 나니 비로소 이번 투어가 무사히 끝났다는 안도감과 진한 아쉬움이 교차하더군요. 짐을 정리하고 공항으로 이동하며 다음 투어를 기약했습니다.",{"type":83,"tag":88,"props":977,"children":978},{},[979],{"type":96,"value":980},"🏅 이번 투어의 하이라이트: '1864 커브 수행 인증서' 매홍손 루프 투어의 마침표는 바로 이겁니다! 매홍손 상공회의소에서는 이 험난하고 아름다운 1,864개의 커브길을 무사히 완주한 라이더들에게 공식 완주 인증서를 발급해 줍니다.",{"type":83,"tag":88,"props":982,"children":983},{},[984],{"type":96,"value":985},"사이드백에 짐을 가득 싣고 수많은 코너를 정복해 가며 얻은 이 종이 한 장이, 라이더에게는 그 어떤 메달보다 값진 '최고의 훈장'으로 다가옵니다. 라이더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것 같은 뿌듯함이 밀려오는 순간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987,"children":988},{},[989],{"type":96,"value":990},"✍️ 투어를 마치며 태국의 거대한 대자연, 이국적인 소수민족 마을, 그리고 정신없이 몰아치는 1,864개의 코너까지. CB500X와 함께한 이번 태국 매홍손 루프 투어는 제 라이딩 인생에 영원히 잊지 못할 최고의 페이지로 남을 것 같습니다.",{"type":83,"tag":88,"props":992,"children":993},{},[994],{"type":96,"value":995},"해외 바이크 투어를 고민 중이시라면, 망설이지 말고 치앙마이행 비행기 표를 끊으세요. 도로 위에서 느끼는 자유가 그곳에 있습니다.",{"type":83,"tag":88,"props":997,"children":998},{},[999],{"type":96,"value":1000},"오늘의 투기록이 재밌으셨다면 공감과 댓글, 이웃 추가로 함께해 주세요! 모두들 언제나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type":83,"tag":88,"props":1002,"children":1003},{},[1004],{"type":96,"value":887},{"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1006},[],"content:moto:2025-03-19-태국-바이크-투어-cb500x와-함께한-5박-6일-매홍손-루프-정복기-feat-1864-커브-인증서.md","moto\u002F2025-03-19-태국-바이크-투어-cb500x와-함께한-5박-6일-매홍손-루프-정복기-feat-1864-커브-인증서.md","moto\u002F2025-03-19-태국-바이크-투어-cb500x와-함께한-5박-6일-매홍손-루프-정복기-feat-1864-커브-인증서",{"_path":1011,"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1012,"description":1013,"date":1014,"image_color":1015,"start_point":1016,"end_point":1017,"distance":1018,"difficulty":54,"companion":55,"tags":1019,"youtube":1030,"draft":46,"body":1031,"_type":194,"_id":1135,"_source":196,"_file":1136,"_stem":1137,"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4-10-22-0423","[바이크 투어] BMW R1250GS와 함께 넘는 굽이치는 고갯길, 속리산 '말티재(말티고개)'의 모든 것","라이더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환상의 와인딩 코스이자, 깊은 역사적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 바로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속리산 말티재말티고개에 나의 애마 BMW R1250GS...","2024-10-22T13:23:00.000+09:00","\u002Fuploads\u002Fmaltea.jpeg","서천","말티재",140,[210,1020,1017,1021,1022,1017,1023,1024,329,1025,1026,1027,1028,1029],"말티고개","bmwr1250gs","속리산말티재","보은여행","속리산여행","라이딩 코스","와인딩 로드","국내여행","라이더","말티재전망대","https:\u002F\u002Fyoutu.be\u002FrWmmuNxKJj4",{"type":80,"children":1032,"toc":1133},[1033,1038,1043,1048,1053,1058,1063,1068,1073,1078,1083,1088,1093,1098,1103,1108,1118,1123,1128],{"type":83,"tag":88,"props":1034,"children":1035},{},[1036],{"type":96,"value":1037},"라이더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환상의 와인딩 코스이자, 깊은 역사적 숨결이 살아 숨 쉬는 곳. 바로 충청북도 보은군에 위치한 속리산 말티재(말티고개)에 나의 애마 BMW R1250GS와 함께 다녀왔습니다.",{"type":83,"tag":88,"props":1039,"children":1040},{},[1041],{"type":96,"value":1042},"하단부 해발 약 270m에서 정상부 해발 약 430m까지, 짧은 구간 동안 무려 160m의 고도 차이를 거침없이 치고 올라가는 험준하고도 매력적인 고갯길인데요. 라이딩의 짜릿함은 물론,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말티재의 흥미진진한 역사 속으로 함께 떠나보실까요?",{"type":83,"tag":88,"props":1044,"children":1045},{},[1046],{"type":96,"value":1047},"⛰️ 알고 타면 더 재밌는 '말티재'의 이름과 유래\n말티재는 예로부터 속리산과 법주사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이었습니다. 이 고개에는 여러 가지 재미있는 유래가 전해 내려옵니다.",{"type":83,"tag":88,"props":1049,"children":1050},{},[1051],{"type":96,"value":1052},"조선 세조의 어가 행차설\n가장 널리 알려진 이야기로, 조선의 세조 임금이 속리산으로 행차할 때 장재리에 있던 별궁(대궐터)까지 가마를 타고 왔다가, 고개가 너무 가파르고 험해 가마에서 내려 말(馬)로 갈아타고 넘었다고 하여 '말티재'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설입니다.",{"type":83,"tag":88,"props":1054,"children":1055},{},[1056],{"type":96,"value":1057},"고려 태조 왕건의 박석(薄石) 길\n고려 태조 왕건이 속리산을 구경하러 오면서 고개를 편히 넘을 수 있도록 얇고 넓적한 돌(박석)을 깔도록 명했는데, 이 길이 시초가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type":83,"tag":88,"props":1059,"children":1060},{},[1061],{"type":96,"value":1062},"'높은 고개'라는 순우리말 어원\n높다는 뜻의 순우리말인 '마루'가 변하여 '말'이 되었고, 여기에 고개를 뜻하는 '티'가 붙어 결국 '높은 고개'라는 뜻의 말티재가 되었다는 어원학적 분석도 존재합니다.",{"type":83,"tag":88,"props":1064,"children":1065},{},[1066],{"type":96,"value":1067},"⏳ 진흙길에서 관광 명소로, 말티재의 역사 연혁\n말티재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 모습과 역할을 끊임없이 바꾸어 왔습니다.",{"type":83,"tag":88,"props":1069,"children":1070},{},[1071],{"type":96,"value":1072},"고려~조선 시대: 왕건과 세조의 행차 때마다 길을 정비하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비가 오면 질척이는 진흙길이라 통행이 무척 힘들었던 인도의 형태였습니다.",{"type":83,"tag":88,"props":1074,"children":1075},{},[1076],{"type":96,"value":1077},"1924년 (현대적 도로 개설): 당시 충청북도지사였던 박중양이 사찰 방문을 위해 이곳을 찾았다가 진흙탕 길에 크게 분개하여 도로 포장을 종용했습니다. 이때 최초로 자동차가 오를 수 있는 신작로가 개통되는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합니다.",{"type":83,"tag":88,"props":1079,"children":1080},{},[1081],{"type":96,"value":1082},"1967년: 도로 폭을 10~15m로 대폭 확장하여 본격적인 주요 통로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type":83,"tag":88,"props":1084,"children":1085},{},[1086],{"type":96,"value":1087},"2004년 이후 (관광 명소화): 오랜 세월 험난한 필수 관문 역할을 해왔으나, 2003~2004년 사이에 '속리산 터널'이 개통되면서 우회로가 생겼습니다. 교통량은 줄었지만, 덕분에 지금은 라이더들과 관광객들이 여유롭게 풍경과 코스를 즐기는 완벽한 관광 명소로 거듭났습니다.",{"type":83,"tag":88,"props":1089,"children":1090},{},[1091],{"type":96,"value":1092},"🏍️ BMW R1250GS로 느껴본 말티재 와인딩\n터널 대신 구불구불한 구도로를 선택해 말티재 정상으로 향했습니다. 뱀이 또아리를 튼 것처럼 겹겹이 이어지는 헤어핀 코스는 라이더에게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합니다.",{"type":83,"tag":88,"props":1094,"children":1095},{},[1096],{"type":96,"value":1097},"경사가 가파르고 급커브가 계속되는 험한 고개이지만, BMW R1250GS의 강력한 토크와 안정적인 밸런스 덕분에 한 굽이 한 굽이 돌아 나가는 손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정상에 마련된 전망대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보면, 내가 바이크를 타고 지나온 아름다운 곡선의 도로가 한눈에 펼쳐지며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성취감과 희열이 밀려옵니다.",{"type":83,"tag":88,"props":1099,"children":1100},{},[1101],{"type":96,"value":1102},"역사의 주인공들이 말을 갈아타던 그 고개를, 현대의 든든한 철마(鐵馬)를 타고 넘는 기분은 정말 색달랐습니다.",{"type":83,"tag":88,"props":1104,"children":1105},{},[1106],{"type":96,"value":1107},"🎬 속리산 말티재의 굽이치는 영상 생생하게 보기\n속리산의 푸른 비경과 말티재 특유의 아찔하고 아름다운 와인딩 코스를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입니다. 시원한 라이딩 영상과 함께 가슴 뻥 뚫리는 힐링을 느껴보세요!",{"type":83,"tag":88,"props":1109,"children":1110},{},[1111,1113],{"type":96,"value":1112},"🔗 ",{"type":83,"tag":286,"props":1114,"children":1116},{"href":1030,"rel":1115},[290],[1117],{"type":96,"value":1030},{"type":83,"tag":88,"props":1119,"children":1120},{},[1121],{"type":96,"value":1122},"💬 투어를 마치며\n단순히 운전만 하고 지나치기엔 그 속에 담긴 고려와 조선, 그리고 근현대의 역사적 이야기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말티재'였습니다. 속리산 터널 덕분에 안전하고 여유롭게 투어를 즐길 수 있으니, 주말에 가벼운 힐링 라이딩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속리산 말티재 코스를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합니다.",{"type":83,"tag":88,"props":1124,"children":1125},{},[1126],{"type":96,"value":1127},"언제나 안전 운전 하시고, 다음에도 멋진 투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type":83,"tag":88,"props":1129,"children":1130},{},[1131],{"type":96,"value":1132},"태그:#말티고개말티재 #bmwr1250gs #속리산말티재 #말티재 #보은여행 #속리산여행 #바이크투어 #라이딩 코스 #와인딩 로드 #국내여행 #라이더 #말티재전망대",{"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1134},[],"content:moto:2024-10-22-0423.md","moto\u002F2024-10-22-0423.md","moto\u002F2024-10-22-0423",{"_path":1139,"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1140,"description":1141,"date":1142,"image_color":1143,"start_point":1016,"end_point":1144,"distance":1145,"difficulty":54,"companion":55,"tags":1146,"youtube":1155,"draft":46,"body":1156,"_type":194,"_id":1230,"_source":196,"_file":1231,"_stem":1232,"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4-10-21-0421","[국내 투어] BMW R1250GS와 함께 떠난 변산반도 라이딩! 부안 채석강·적벽강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만나다","오늘은 나의 애마 BMW R1250GS와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다녀온 전북 부안의 명소, 채석강과 적벽강 일원의 투어 후기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새만금방조제를 시원하게...","2024-10-21T13:21:00.000+09:00","\u002Fuploads\u002Fchae.jpeg","부안 채석강",84,[210,1147,1148,1021,1149,1150,1151,329,1152,1028,1027,1153,1154],"채석강","새만금방조재채석강","부안여행","변산반도","적벽강","라이딩","격포리층","후박나무군락","https:\u002F\u002Fyoutu.be\u002FsdiFEX_Bh4I",{"type":80,"children":1157,"toc":1228},[1158,1163,1168,1173,1178,1183,1188,1193,1198,1203,1208,1213,1223],{"type":83,"tag":88,"props":1159,"children":1160},{},[1161],{"type":96,"value":1162},"오늘은 나의 애마 BMW R1250GS와 함께 시원한 바닷바람을 가르며 다녀온 전북 부안의 명소, 채석강과 적벽강 일원의 투어 후기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type":83,"tag":88,"props":1164,"children":1165},{},[1166],{"type":96,"value":1167},"새만금방조제를 시원하게 달려 변산반도 서해바다 쪽으로 가장 많이 돌출된 격포에 다다르면, 인간의 손으로는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거대한 대자연의 예술품이 펼쳐집니다. 바이크 투어로도, 힐링 여행으로도 완벽했던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type":83,"tag":88,"props":1169,"children":1170},{},[1171],{"type":96,"value":1172},"🌊 강한 파도가 빚어낸 천혜의 절경, 채석강·적벽강\n부안 채석강과 적벽강 일원은 변산반도에서도 가장 서쪽 바다로 툭 튀어나와 있는 지형입니다. 그 덕분에 오랜 세월 동안 거센 서해의 파랑을 온몸으로 맞이하며 지금의 독특하고 웅장한 해안 지형을 형성하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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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암벽과 푸른 바다, 그리고 초록빛 숲이 만들어내는 대조가 정말 아름답습니다.",{"type":83,"tag":88,"props":1199,"children":1200},{},[1201],{"type":96,"value":1202},"여기에 바다의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민속적 요소인 '수성당'과 과거 격포 해안을 지키던 '닭이봉 봉화대' 같은 역사적 흔적들까지 더해져, 이곳이 품은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줍니다.",{"type":83,"tag":88,"props":1204,"children":1205},{},[1206],{"type":96,"value":1207},"🏍️ GS와 함께한 변산반도 투어를 마치며\n푸른 숲의 산림 경관과 서해안 최고의 해안 절경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었던 이번 부안 투어. 새만금방조제를 지나 채석강에 이르는 코스는 라이더라면 누구나 사랑할 수밖에 없는 최고의 힐링 코스였습니다.",{"type":83,"tag":88,"props":1209,"children":1210},{},[1211],{"type":96,"value":1212},"거친 자연의 매력을 닮은 BMW R1250GS와 함께 퇴적암 격포리층의 웅장한 기운을 가득 받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 변산반도의 멋진 풍경과 생생한 주행 감각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 보세요!",{"type":83,"tag":88,"props":1214,"children":1215},{},[1216,1218],{"type":96,"value":1217},"🎬 부안 채석강·적벽강 일원 투어 영상으로 보기\n",{"type":83,"tag":286,"props":1219,"children":1221},{"href":1155,"rel":1220},[290],[1222],{"type":96,"value":1155},{"type":83,"tag":88,"props":1224,"children":1225},{},[1226],{"type":96,"value":1227},"태그:\n#채석강 #새만금방조재채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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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2024-10-12T13:12:00.000+09:00","\u002Fuploads\u002Fsaeman.jpeg","새만금",65,[210,1242,1243,1244,1245,1246,1247,1248,1249,1250,329,1251],"선유도","선유도공원","새만금방조제","선유도짬뽕","서천여행","군산여행","장자도","무녀도","고군산군도","라이브코스","https:\u002F\u002Fyoutu.be\u002FyzeCNhjKaYo",{"type":80,"children":1254,"toc":1352},[1255,1260,1265,1270,1275,1280,1285,1303,1308,1313,1318,1323,1328,1337,1342,1347],{"type":83,"tag":88,"props":1256,"children":1257},{},[1258],{"type":96,"value":1259},"오늘은 고향인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 내려간 김에, 평소 꼭 가보고 싶었던 군산 선유도와 고군산군도 일대를 시원하게 한바퀴 돌고 온 특별한 여정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type":83,"tag":88,"props":1261,"children":1262},{},[1263],{"type":96,"value":1264},"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거센 비바람이 몰아치는 궂은 날씨였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더 잊지 못할 강렬한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 이번 투어 이야기를 시작합니다.",{"type":83,"tag":88,"props":1266,"children":1267},{},[1268],{"type":96,"value":1269},"🗺️ 서천 한산에서 장자도까지, 오늘의 여정 코스\n이번 투어는 서천을 출발해 군산을 거쳐 바다 위 섬들을 잇는 환상의 드라이브(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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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type":83,"tag":156,"props":1299,"children":1300},{},[1301],{"type":96,"value":1302},"섬과 섬을 잇는 다리: 무녀도 ➡️ 선유도 ➡️ 장자도\n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드디어 고군산군도의 연결 도로에 진입했습니다. 다리로 연결되어 이제는 차나 바이크로 편하게 갈 수 있는 아름다운 섬들입니다.",{"type":83,"tag":88,"props":1304,"children":1305},{},[1306],{"type":96,"value":1307},"무녀도: 조용하고 고즈넉한 어촌 마을의 풍경을 스치듯 지나쳤습니다.",{"type":83,"tag":88,"props":1309,"children":1310},{},[1311],{"type":96,"value":1312},"선유도: 고군산군도의 중심답게 웅장한 선유도 양반바위와 명사십리 해수욕장의 실루엣이 빗속에서도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었습니다.",{"type":83,"tag":88,"props":1314,"children":1315},{},[1316],{"type":96,"value":1317},"장자도: 이번 여정의 최종 목적지인 장자도에 도착해 드디어 고군산군도 '한바퀴'의 정점을 찍었습니다.",{"type":83,"tag":88,"props":1319,"children":1320},{},[1321],{"type":96,"value":1322},"🍜 빗속의 오아시스, 뜨끈한 #선유도짬뽕\n비바람을 맞으며 오랜 시간 달린 탓에 온몸이 으슬으슬해질 때쯤, 선유도에서 맛본 선유도 짬뽕은 그야말로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n싱싱한 해산물이 듬뿍 들어가 시원하면서도 칼칼한 국물 한 모금에 온몸의 피로와 추위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궂은 날씨 속에서 고생한 보람을 이 짬뽕 한 그릇으로 전부 보상받는 듯했습니다. 역시 투어 중에 먹는 뜨끈한 국물 요리는 진리입니다.",{"type":83,"tag":88,"props":1324,"children":1325},{},[1326],{"type":96,"value":1327},"🎬 비바람 속 생생한 현장 영상으로 보기\n비바람 소리와 거친 파도, 그리고 비 안개 속에 운치를 더한 고군산군도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아낸 영상입니다. 아래 링크에서 생생한 여정의 순간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type":83,"tag":88,"props":1329,"children":1330},{},[1331,1332],{"type":96,"value":1112},{"type":83,"tag":286,"props":1333,"children":1335},{"href":1252,"rel":1334},[290],[1336],{"type":96,"value":1252},{"type":83,"tag":88,"props":1338,"children":1339},{},[1340],{"type":96,"value":1341},"💬 투어를 마치며\n고향에 내려온 김에 시간을 내어 다녀온 선유도 투어. 비록 맑은 날의 에메랄드빛 바다는 보지 못했지만, 궂은 날씨를 뚫고 묵묵히 길을 나아갔던 이번 여정은 그 어떤 여행보다 오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을 때도 멋지지만, 때로는 이런 비바람이 주는 특별한 감성과 도전 정신도 투어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type":83,"tag":88,"props":1343,"children":1344},{},[1345],{"type":96,"value":1346},"다음 여정은 부디 쨍하게 맑은 날씨이기를 바라며,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드라이브 되세요!",{"type":83,"tag":88,"props":1348,"children":1349},{},[1350],{"type":96,"value":1351},"태그:\n#선유도 #선유도공원 #새만금방조제 #선유도짬뽕 #서천여행 #군산여행 #장자도 #무녀도 #고군산군도 #바이크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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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R1250GS와 함께 일산에서 출발하여 양만장(양평만남의광장), 유명산 와인딩, 전곡을 거쳐 파주 임진강까지 수도권 주요 코스를 팀원들과 함께 한바퀴 돌아보는 여정을 소개합니다.","2024-08-23T22:02:00.000+09:00","\u002Fuploads\u002F2026-05-24-5.18.08.jpeg","유명산",200,"https:\u002F\u002Fyoutu.be\u002FvHdVO7d8Q2k","5",[1523,1524,1525,1526,1152,1527,332,60,1528,1529,1530,1531,1532,1533,1534,1535,1536,1537,1538,1539,1540,1541,1542,1543,1544,1545,206,1546,1547,1518,1548,1549,1550,1551],"r1250gs","bmw","motorrad","gs","모토라드","알루미늄 케이스","아크라포빅","엔진가드","가격","시프트캠","ADVENTURE","배송","riding","배기음","시동","멈춤","엔진음","소리","가을","겨울","코스","제꿍","down","임진강","파주","양만장","양평만남의광장","유럽여행","추천",{"type":80,"children":1553,"toc":1601},[1554,1566,1571,1576,1581,1586,1591,1596],{"type":83,"tag":84,"props":1555,"children":1556},{},[1557],{"type":83,"tag":88,"props":1558,"children":1559},{},[1560,1564],{"type":83,"tag":92,"props":1561,"children":1562},{},[1563],{"type":96,"value":97},{"type":96,"value":1565},"\n유럽 알프스 투어를 떠나기 전, 바이크 상태와 라이딩 감각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다녀온 수도권 투어 여정입니다. 일산에서 출발해 라이더들의 성지인 양만장과 유명산 와인딩 코스를 거쳐 전곡, 파주 임진강 일대까지 돌아보는 총 200km 코스의 핵심 경로를 요약해 드립니다.",{"type":83,"tag":88,"props":1567,"children":1568},{},[1569],{"type":96,"value":1570},"알프스로 떠나기 전, 드디어 팀원들이 모두 모여 최종 점검 투어를 다녀왔습니다!",{"type":83,"tag":88,"props":1572,"children":1573},{},[1574],{"type":96,"value":1575},"양만장에서 시작해 유명산의 와인딩을 즐기고, 전곡을 거쳐 파주까지 알차게 한바퀴 돌며 맛있는 식사도 함께했습니다. 이번 투어는 단순히 달리는 것을 넘어, 광활하고 아름다운 알프스 현지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라이딩하기 위해 서로 호흡을 맞추고 꼭 지켜야 할 안전 수칙과 유의사항들을 깊도 있게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1577,"children":1578},{},[1579],{"type":96,"value":1580},"설레는 마음만큼이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팀원들 모두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고 다짐을 다졌는데요. 과연 저희 팀이 무사히 알프스를 정복하고 돌아올 수 있을지, 영상으로 그 준비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type":83,"tag":88,"props":1582,"children":1583},{},[1584],{"type":96,"value":1585},"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안전 기원 댓글은 저희 팀에게 큰 힘이 됩니다! 👍",{"type":83,"tag":88,"props":1587,"children":1588},{},[1589],{"type":96,"value":1590},"📌 투어 코스",{"type":83,"tag":88,"props":1592,"children":1593},{},[1594],{"type":96,"value":1595},"양평 만남의 광장 (양만장) ➡️ 유명산 ➡️ 전곡 ➡️ 파주",{"type":83,"tag":88,"props":1597,"children":1598},{},[1599],{"type":96,"value":1600},"#오토바이투어 #바이크스타그램 #알프스투어 #해외라이딩 #양만장 #유명산 #바이크투어 #안전라이딩 #모토캠핑",{"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1602},[],"content:moto:2024-08-23-yumyeongsan-jeonkok-paju-ride.md","moto\u002F2024-08-23-yumyeongsan-jeonkok-paju-ride.md","moto\u002F2024-08-23-yumyeongsan-jeonkok-paju-ride",{"_path":1607,"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1608,"description":1609,"date":1610,"start_point":1611,"end_point":1612,"distance":1613,"difficulty":54,"companion":55,"youtube":1614,"draft":46,"thumbnail":1615,"duration":1616,"weather":547,"tags":1617,"body":1648,"_type":194,"_id":1766,"_source":196,"_file":1767,"_stem":1768,"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4-08-18-day-7-of-the-alps-on-the-18th-neuschwannstein-castle-munich-bmw-museum-munich-stay","[독일 뮌헨] 알프스 투어 Day 7: 동화 속 노이슈반슈테인 성에서 BMW 박물관까지, 위대한 라이딩 대장정의 피날레!","알프스 모터바이크 대장정의 피날레 Day 7! 동화 속 노이슈반슈테인 성의 정취를 감상하고 뮌헨으로 복귀하여 무사히 바이크를 반납한 뒤, 라이더들의 로망인 BMW 박물관을 투어하며 일주일간의 위대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합니다.","2024-08-18T20:08:00.000+09:00","노이슈반슈테인성","뭰헨",220,"https:\u002F\u002Fyoutu.be\u002FkwUuiYT4ojA","\u002Fuploads\u002Falps7.jpeg","7",[210,1618,1619,1620,1621,1622,1623,1624,1625,1626,1627,1152,58,1628,1629,1630,1631,1632,1633,1634,1635,1636,1637,1638,1639,1640,1524,1641,1523,1642,1643,1644,1645,1646,1647],"독일","뮌헨","인스부르크","오스트리아","München","Munich","innsbruck","tirol","티롤","뮌헨모토라드","알프스","스위스","lmst","푼즈","가루다호수","트레모신","솜모패스","토렌트 숙박","Innsbruck","Switzerland","Germany","Italy","Austria","r1300gs","travel","돌로미티","돌로미테","dolomites","볼차노","bolzano",{"type":80,"children":1649,"toc":1764},[1650,1662,1667,1672,1677,1682,1687,1692,1700,1705,1713,1718,1726,1731,1739,1744,1749,1754,1759],{"type":83,"tag":84,"props":1651,"children":1652},{},[1653],{"type":83,"tag":88,"props":1654,"children":1655},{},[1656,1660],{"type":83,"tag":92,"props":1657,"children":1658},{},[1659],{"type":96,"value":97},{"type":96,"value":1661},"\n알프스 모터바이크 투어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Day 7 피날레 여정입니다. 디즈니 성의 모티브가 된 동화 속 노이슈반슈테인 성을 거쳐 최종 종착지인 뮌헨으로 복귀해 안전하게 바이크를 반납하고, 브랜드의 집념과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랜드마크 BMW 박물관을 투어하는 감동의 마무리 코스를 요약해 드립니다.",{"type":83,"tag":88,"props":1663,"children":1664},{},[1665],{"type":96,"value":1666},"안녕하세요! 일주일 동안 알프스의 가장 험준하고 아름다운 고갯길들을 온몸으로 관통했던 모터바이크 대장정의 마지막 날, 7일차(18일) 기록입니다.",{"type":83,"tag":88,"props":1668,"children":1669},{},[1670],{"type":96,"value":1671},"오늘은 알프스 산자락을 떠나 동화 같은 풍경을 감상하고, 투어의 시작점이었던 독일 뮌헨으로 복귀하여 든든한 파트너였던 바이크를 반납하는 날이었습니다. 라이딩의 아쉬움을 달래줄 BMW 박물관 투어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밀도 높게 꽉 채웠던 오늘의 여정을 소개합니다.",{"type":83,"tag":88,"props":1673,"children":1674},{},[1675],{"type":96,"value":1676},"🗺️ 투어 7일차 주요 동선 요약\n오전 일정: 노이슈반슈테인 성 (Neuschwanstein Castle) — 동화 속 전설의 성 마주하기",{"type":83,"tag":88,"props":1678,"children":1679},{},[1680],{"type":96,"value":1681},"오후 일정: 독일 뮌헨 복귀 및 BMW 모토라드 바이크 반납 — 7일간의 대장정 마무리",{"type":83,"tag":88,"props":1683,"children":1684},{},[1685],{"type":96,"value":1686},"하일라이트: BMW 박물관 (BMW Museum) 투어 — 기계공학과 브랜드 헤어티지의 정수",{"type":83,"tag":88,"props":1688,"children":1689},{},[1690],{"type":96,"value":1691},"저녁 및 숙박: 뮌헨 시내 숙박 — 투어 자축 및 다음 여정 준비",{"type":83,"tag":152,"props":1693,"children":1694},{},[1695],{"type":83,"tag":156,"props":1696,"children":1697},{},[1698],{"type":96,"value":1699},"디즈니의 영감이 된 동화 속 풍경, 노이슈반슈테인 성\n7일차 아침의 첫 목적지는 퓌센 인근 숲속에 외로이, 그러나 장엄하게 솟아 있는 노이슈반슈테인 성이었습니다. 디즈니 랜드 '신데렐라 성'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죠.",{"type":83,"tag":88,"props":1701,"children":1702},{},[1703],{"type":96,"value":1704},"알프스의 푸른 산악 배경과 뽀얀 우윳빛 성벽이 어우러진 모습은 마치 현실 세계를 벗어나 중세 동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기묘한 감동을 줍니다. 마리엔 다리 위에서 바라보는 성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그야말로 압도적 비경입니다. 일주일 동안 거칠고 웅장한 알프스의 속살을 거침없이 달려왔다면, 오늘 아침은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알프스의 끝자락을 눈에 담으며 마지막 낭만 라이딩을 즐겼습니다.",{"type":83,"tag":152,"props":1706,"children":1707},{"start":192},[1708],{"type":83,"tag":156,"props":1709,"children":1710},{},[1711],{"type":96,"value":1712},"고마웠어 파트너! 뮌헨 복귀 및 바이크 반납\n노이슈반슈테인 성의 정취를 뒤로하고 바이크의 머리를 돌려 투어의 최종 종착지인 뮌헨(Munich)으로 향했습니다. 아우토반과 국도를 번갈아 달리며 시내로 진입할 때, 계기판의 누적 주행거리를 보며 지난 일주일간의 기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습니다.",{"type":83,"tag":88,"props":1714,"children":1715},{},[1716],{"type":96,"value":1717},"인스부르크, 귀타이 패스, 카우너그라트, 스텔비오와 가비아 패스, 가르다 호수의 아찔한 트레모신 협곡, 그리고 돌로미티의 3대 패스(망헨, 롤레, 지아우)와 자우펜, 티멜즈조크까지... 이 거대하고 험준한 코스들을 단 한 번의 사고나 고장 없이 든든하게 버텨준 BMW 바이크를 반납하는 순간에는 묘한 뭉클함마저 들었습니다. 최고의 주행 성능으로 알프스의 정수를 맛보게 해 준 파트너에게 마음속으로 깊은 감사를 전하며 무사히 반납을 마쳤습니다.",{"type":83,"tag":152,"props":1719,"children":1720},{"start":496},[1721],{"type":83,"tag":156,"props":1722,"children":1723},{},[1724],{"type":96,"value":1725},"라이더들의 영원한 로망, BMW 박물관(BMW Museum) 투어\n바이크를 성공적으로 반납한 후, 아쉬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뮌헨의 랜드마크인 BMW 박물관으로 향했습니다. 엔진 실린더를 형상화한 독특한 건축물 내부로 들어서는 순간, 브랜드의 깊은 역사와 기술적 집념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type":83,"tag":88,"props":1727,"children":1728},{},[1729],{"type":96,"value":1730},"과거의 전설적인 클래식 바이크와 올드카부터 미래형 콘셉트 모델까지, 기계공학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예술품들이 연이어 펼쳐집니다. 방금 전까지 알프스를 함께 달렸던 BMW 모토라드의 헤리티지를 눈앞에서 역대 이력으로 마주하니 감회가 더욱 새로웠습니다.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인간의 모험심을 자극해 온 브랜드의 철학을 깊이 음미할 수 있었던, 라이더에게는 더없이 완벽한 성지순례였습니다.",{"type":83,"tag":152,"props":1732,"children":1733},{"start":510},[1734],{"type":83,"tag":156,"props":1735,"children":1736},{},[1737],{"type":96,"value":1738},"위대한 대장정의 마무리, 그리고 새로운 여정을 향해\n뮌헨 시내의 아늑한 숙소에 자리를 잡고, 지난 7일간의 광활했던 알프스 투어 영상과 사진들을 정리하며 시원한 현지 맥주로 스스로를 격려하는 밤을 보냈습니다. 지도를 펼쳐보니 일주일간 주파한 경로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경이롭고 뿌듯합니다.",{"type":83,"tag":88,"props":1740,"children":1741},{},[1742],{"type":96,"value":1743},"바이크 라이딩 투어는 오늘로 막을 내리지만, 저의 여정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내일부터는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중동의 보석, 아부다비와 두바이 투어가 시작됩니다! 알프스의 만년설에서 사막의 뜨거운 황금빛으로 이어질 다음 번 이색 여행기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21일 최종 귀국 예정입니다!)",{"type":83,"tag":88,"props":1745,"children":1746},{},[1747],{"type":96,"value":1748},"노이슈반슈테인 성: 알프스 산악 지대에서 독일 평원으로 이어지는 경계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로, 라이딩 투어의 긴장감을 완벽한 시각적 힐링으로 전환해 준 낭만적 스폿.",{"type":83,"tag":88,"props":1750,"children":1751},{},[1752],{"type":96,"value":1753},"BMW 박물관: 투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문화적 거점이자, 7일간 알프스를 정복해 준 바이크의 기술적 모태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는 성지.",{"type":83,"tag":88,"props":1755,"children":1756},{},[1757],{"type":96,"value":1758},"아부다비·두바이 연계: 알프스의 한랭한 고산 기후에서 중동의 열정적인 사막·도심 기후로 급격히 반전되는 후속 여정으로, 투어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이색적인 동선 설계.",{"type":83,"tag":88,"props":1760,"children":1761},{},[1762],{"type":96,"value":1763},"#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독일뮌헨 #돌로미티 #알프스투어 #바이크여행 #노이슈반슈테인성 #BMW박물관 #유럽여행 #투어피날레",{"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1765},[],"content:moto:2024-08-18-day-7-of-the-alps-on-the-18th-neuschwannstein-castle-munich-bmw-museum-munich-stay.md","moto\u002F2024-08-18-day-7-of-the-alps-on-the-18th-neuschwannstein-castle-munich-bmw-museum-munich-stay.md","moto\u002F2024-08-18-day-7-of-the-alps-on-the-18th-neuschwannstein-castle-munich-bmw-museum-munich-stay",{"_path":1770,"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1771,"description":1772,"date":1773,"start_point":1774,"end_point":1620,"distance":1519,"difficulty":54,"companion":55,"youtube":1775,"draft":46,"thumbnail":1776,"duration":771,"weather":772,"tags":1777,"body":1778,"_type":194,"_id":1863,"_source":196,"_file":1864,"_stem":1865,"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4-08-17-day-6-of-the-alps-on-the-17th-jaupen-pass-timelsjock-innsbruck-stay","[이탈리아·오스트리아] 알프스 투어 Day 6: 자우펜 패스와 티멜즈조크(Timmelsjoch)를 넘어, 다시 티롤의 심장 인스부르크로!","알프스 라이딩 6일차! 깊은 린각과 리드미컬한 헤어핀이 일품인 자우펜 패스(2,094m)를 정복하고,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국경을 가르는 해발 2,509m의 황량하고 경이로운 티멜즈조크 절벽 도로를 넘어 다시 인스부르크로 돌아오는 명품 코스입니다.","2024-08-17T20:04:00.000+09:00","자우펜패스","https:\u002F\u002Fyoutu.be\u002FmowHpmqlA1k","\u002Fuploads\u002Falps6.jpeg",[210,1618,1619,1620,1621,1622,1623,1624,1625,1626,1627,1152,58,1628,1629,1630,1631,1632,1633,1634,1635,1636,1637,1638,1639,1640,1524,1641,1523,1642,1643,1644,1645,1646,1647],{"type":80,"children":1779,"toc":1861},[1780,1792,1797,1802,1810,1815,1823,1828,1836,1841,1846,1851,1856],{"type":83,"tag":84,"props":1781,"children":1782},{},[1783],{"type":83,"tag":88,"props":1784,"children":1785},{},[1786,1790],{"type":83,"tag":92,"props":1787,"children":1788},{},[1789],{"type":96,"value":97},{"type":96,"value":1791},"\n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의 국경을 넘나드는 알프스 투어 Day 6 여정입니다. 바이크의 짜릿한 그립감과 깊은 린각을 만끽할 수 있는 자우펜 패스(2,094m)의 정교한 헤어핀을 넘고, 인간이 범접하기 힘든 거친 암석과 만년설의 국경 고개 티멜즈조크(2,509m)를 정복한 뒤 티롤의 심장 인스부르크로 복귀하는 코스를 요약해 드립니다.",{"type":83,"tag":88,"props":1793,"children":1794},{},[1795],{"type":96,"value":1796},"안녕하세요! 알프스의 위대한 대자연을 온몸으로 관통하는 모터바이크 투어, 그 여섯째 날(17일)의 짜릿한 기록을 이어갑니다.",{"type":83,"tag":88,"props":1798,"children":1799},{},[1800],{"type":96,"value":1801},"어제 돌로미티의 거대한 암봉들을 정복했다면, 오늘은 이탈리아 북부와 오스트리아의 국경을 이루는 해발 2,500m 대의 초고산 패스를 공략하는 날이었습니다. 라이더들의 심장을 뛰게 만드는 끝없는 헤어핀의 향연, 자우펜 패스와 티멜즈조크를 넘어 다시 고향 같은 도시 인스부르크로 돌아온 오늘의 웅장한 여정을 소개합니다.",{"type":83,"tag":152,"props":1803,"children":1804},{},[1805],{"type":83,"tag":156,"props":1806,"children":1807},{},[1808],{"type":96,"value":1809},"리드미컬한 코너링의 진수, 자우펜 패스(Jaufen Pass, 2,094m)\n오늘 여정의 첫 번째 관문은 이탈리아 남티롤 지방에 위치한 해발 2,094m의 자우펜 패스였습니다.",{"type":83,"tag":88,"props":1811,"children":1812},{},[1813],{"type":96,"value":1814},"바이크의 린각을 깊게 쓰며 리드미컬하게 치고 올라가는 재미가 일품인 곳입니다. 빽빽한 침엽수림 사이로 정교하게 설계된 헤어핀 커브들을 하나씩 정복할 때마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바이크의 그립감이 라이더의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킵니다. 정상에 가까워질수록 눈앞에 펼쳐지는 푸른 고산 초지와 탁 트인 알프스 산맥의 파노라마는 아침 라이딩의 상쾌함을 극대화해 주었습니다.",{"type":83,"tag":152,"props":1816,"children":1817},{"start":192},[1818],{"type":83,"tag":156,"props":1819,"children":1820},{},[1821],{"type":96,"value":1822},"하늘과 맞닿은 국경의 위엄, 티멜즈조크(Timmelsjoch, 2,509m)\n자우펜 패스를 내려와 숨을 고른 뒤, 오늘 최고의 하이라이트이자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의 국경을 가르는 티멜즈조크(이탈리아명: 파소 델 롬보)로 향했습니다. 해발 2,509m라는 압도적인 고도가 증명하듯, 이곳은 인간이 범접하기 힘든 날것 그대로의 대자연을 품고 있습니다.",{"type":83,"tag":88,"props":1824,"children":1825},{},[1826],{"type":96,"value":1827},"고도를 높일수록 초록빛 식물들은 자취를 감추고, 거대한 암석과 하얀 만년설이 지배하는 황량하면서도 경이로운 풍경이 눈앞을 가로막습니다. 구름을 뚫고 올라가는 듯한 아찔한 절벽 도로를 따라 정상에 올라 국경 게이트를 통과할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오스트리아 방면으로 내려가는 길에 마주하는 거대한 계곡의 스케일과 현대적인 감각의 건축미를 자랑하는 탑 마운틴 크로스포인트(Top Mountain Crosspoint)는 이 길을 달리는 라이더에게 완벽한 시각적 감동을 선사합니다.",{"type":83,"tag":152,"props":1829,"children":1830},{"start":496},[1831],{"type":83,"tag":156,"props":1832,"children":1833},{},[1834],{"type":96,"value":1835},"고향처럼 반겨주는 알프스의 심장, 인스부르크(Innsbruck) 안착\n티멜즈조크의 강렬한 여운을 만끽하며 외츠탈(Ötztal) 계곡을 따라 시원하게 뻗은 도로를 달려, 드디어 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인스부르크에 도착했습니다.",{"type":83,"tag":88,"props":1837,"children":1838},{},[1839],{"type":96,"value":1840},"투어 첫날 마주했던 인스부르크였지만, 수많은 험준한 패스를 정복하고 다시 찾은 이 도시는 마치 오랜 여정을 마친 전사를 포근하게 맞이해 주는 고향 같은 아늑함을 주었습니다. 노르트케테 산맥이 여전히 웅장하게 호위하고 있는 시내 중심가에 바이크를 세우고, 고풍스러운 황금 지붕 거리를 거닐며 낮 동안의 긴장감을 풀었습니다. 따뜻한 티롤 전통 요리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을 곁들이며, 알프스 투어의 정점을 찍은 6일차의 위대한 하루를 기분 좋게 마무리했습니다.",{"type":83,"tag":88,"props":1842,"children":1843},{},[1844],{"type":96,"value":1845},"자우펜 패스(Jaufen Pass): 남티롤의 아름다운 두 계곡을 연결하는 해발 2,094m의 고갯길로, 숲과 초지가 어우러진 리드미컬하고 정교한 와인딩의 성지.",{"type":83,"tag":88,"props":1847,"children":1848},{},[1849],{"type":96,"value":1850},"티멜즈조크(Timmelsjoch): 해발 2,509m에 위치한 초고산 국경 패스로, 압도적인 스케일의 만년설과 황량한 암벽, 그리고 고도의 드라이빙 스릴을 동시에 선사하는 알프스의 거대 관문.",{"type":83,"tag":88,"props":1852,"children":1853},{},[1854],{"type":96,"value":1855},"인스부르크(Innsbruck): 거대한 산맥이 도시를 감싸고 있는 티롤주의 주도로, 험난했던 고산 패스 투어 후 라이더에게 완벽한 편의성과 고풍스러운 휴식을 제공하는 중심 거점.",{"type":83,"tag":88,"props":1857,"children":1858},{},[1859],{"type":96,"value":1860},"#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프스투어 #바이크여행 #자우펜패스 #티멜즈조크 #인스부르크 #BMW모토라드 #라이딩코스",{"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1862},[],"content:moto:2024-08-17-day-6-of-the-alps-on-the-17th-jaupen-pass-timelsjock-innsbruck-stay.md","moto\u002F2024-08-17-day-6-of-the-alps-on-the-17th-jaupen-pass-timelsjock-innsbruck-stay.md","moto\u002F2024-08-17-day-6-of-the-alps-on-the-17th-jaupen-pass-timelsjock-innsbruck-stay",{"_path":1867,"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1868,"description":1869,"date":1870,"start_point":1871,"end_point":1872,"distance":1519,"difficulty":54,"companion":55,"youtube":1873,"draft":46,"thumbnail":1874,"duration":771,"weather":772,"tags":1875,"body":1876,"_type":194,"_id":1974,"_source":196,"_file":1975,"_stem":1976,"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4-08-16-day-5-of-the-alps-on-the-16th-manghenpes-lolepath-ziaupath-dolomiti-dovia-accommodation","[이탈리아 돌로미티 투어 Day 5] 알프스 라이딩의 정점! 망헨 패스, 롤레 패스, 그리고 지아우 패스를 넘어 도비아코(Dobbiaco)까지","이탈리아 돌로미티 투어 Day 5! 알프스 라이딩의 정점이라 불리는 망헨 패스, 탁 트인 시야의 롤레 패스, 그리고 전 세계 라이더들이 첫손에 꼽는 돌로미티의 왕좌 지아우 패스(2,236m)를 넘어 도비아코까지 달린 압도적인 석회암 거벽 코스입니다.","2024-08-16T20:02:00.000+09:00","망헨패스","도비아","https:\u002F\u002Fyoutu.be\u002FuBJqDfs71YE","\u002Fuploads\u002Falps5.jpeg",[210,1618,1619,1620,1621,1622,1623,1624,1625,1626,1627,1152,58,1628,1629,1630,1631,1632,1633,1634,1635,1636,1637,1638,1639,1640,1524,1641,1523,1642,1643,1644,1645,1646,1647],{"type":80,"children":1877,"toc":1972},[1878,1890,1895,1900,1908,1913,1921,1926,1934,1939,1947,1952,1957,1962,1967],{"type":83,"tag":84,"props":1879,"children":1880},{},[1881],{"type":83,"tag":88,"props":1882,"children":1883},{},[1884,1888],{"type":83,"tag":92,"props":1885,"children":1886},{},[1887],{"type":96,"value":97},{"type":96,"value":1889},"\n이탈리아 돌로미티 투어의 정점을 찍는 Day 5 여정입니다. 울창한 숲과 좁은 고갯길 와인딩이 어우러진 망헨 패스를 시작으로 수직 암벽 팔라 그룹이 호위하는 롤레 패스, 그리고 거대한 구셀라 암봉이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돌로미티의 왕좌 지아우 패스(2,236m)를 거쳐 도비아코까지 이어지는 거벽 라이딩 코스를 요약해 드립니다.",{"type":83,"tag":88,"props":1891,"children":1892},{},[1893],{"type":96,"value":1894},"안녕하세요! 알프스 대자연의 품속에서 매일 역대급 순간을 경신하고 있는 모터바이크 투어, 그 다섯째 날(16일)의 여정을 기록합니다.",{"type":83,"tag":88,"props":1896,"children":1897},{},[1898],{"type":96,"value":1899},"오늘은 이번 알프스 투어 중에서도 가장 거대하고 신비로운 암석 침봉들이 펼쳐지는 세계 자연유산, '돌로미티(Dolomites)'의 심장부를 관통하는 날이었습니다. 라이더들 사이에서 악명 높으면서도 매혹적인 망헨 패스를 시작으로 돌로미티의 상징인 지아우 패스까지, 온몸이 저릿할 정도로 경이로웠던 고산 패스 공략기를 전해드립니다.",{"type":83,"tag":152,"props":1901,"children":1902},{},[1903],{"type":83,"tag":156,"props":1904,"children":1905},{},[1906],{"type":96,"value":1907},"숨 막히는 와인딩의 연속, 망헨 패스(Passo del Manghen)\n트렌토를 출발해 본격적으로 돌로미티의 관문으로 향하며 오늘 첫 번째로 마주한 곳은 해발 2,047m의 망헨 패스였습니다.",{"type":83,"tag":88,"props":1909,"children":1910},{},[1911],{"type":96,"value":1912},"망헨 패스는 도로 폭이 좁고 경사가 가파른 편이라 초반부터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코스입니다. 울창한 침엽수림 사이로 촘촘하게 이어지는 헤어핀 커브를 하나씩 정복해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무들이 사라지고 거친 암석과 고산 초지가 나타나며 알프스의 본색을 드러냅니다. 정상에 오르면 사방으로 뻗어 나간 산줄기와 와인딩 로드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라이더로서의 도전 욕구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주는 훌륭한 오프닝 코스였습니다.",{"type":83,"tag":152,"props":1914,"children":1915},{"start":192},[1916],{"type":83,"tag":156,"props":1917,"children":1918},{},[1919],{"type":96,"value":1920},"한 폭의 거대한 풍경화, 롤레 패스(Passo Rolle)\n망헨 패스를 내려와 숨을 고른 뒤, 돌로미티의 상징적인 거벽 중 하나인 '팔라 그룹(Pale di San Martino)'의 장엄한 뷰를 품고 있는 롤레 패스(1,989m)로 향했습니다.",{"type":83,"tag":88,"props":1922,"children":1923},{},[1924],{"type":96,"value":1925},"롤레 패스는 앞선 망헨 패스에 비해 도로가 잘 정돈되어 있고 시야가 탁 트여 있어, 주변의 경치를 한껏 음미하며 달릴 수 있는 매력적인 고갯길입니다. 거대한 수직 암벽들이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모습을 배경 삼아 리드미컬하게 코너를 돌 때의 개방감은 그야말로 압도적입니다. 자연이 만든 거대한 조각품들 사이를 미끄러지듯 달리는 기분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type":83,"tag":152,"props":1927,"children":1928},{"start":496},[1929],{"type":83,"tag":156,"props":1930,"children":1931},{},[1932],{"type":96,"value":1933},"돌로미티의 절대적 왕좌, 지아우 패스(Passo Giau)\n드디어 오늘 라이딩의 왕관이자, 전 세계 모든 라이더와 드라이버들이 돌로미티에서 첫손에 꼽는 지아우 패스(2,236m)에 진입했습니다.",{"type":83,"tag":88,"props":1935,"children":1936},{},[1937],{"type":96,"value":1938},"지아우 패스 정상에 바이크를 세우고 내리는 순간, 눈앞을 가로막는 거대한 암봉 '구셀라(Nuvolau-Gusela)'의 압도적인 위용에 그만 말을 잃고 말았습니다. 360도 어디를 둘러봐도 깎아지른 듯한 석회암 거벽들이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어, 마치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와 있는 듯한 신비롭고 영적인 기운마저 감돕니다. 지아우 패스의 구불구불한 도로 위를 직접 바이크로 주파하고 이 거대한 대자연의 한복판에 서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이번 알프스 투어의 목적을 완벽히 달성한 듯한 깊은 카타르시스가 밀려왔습니다.",{"type":83,"tag":152,"props":1940,"children":1941},{"start":510},[1942],{"type":83,"tag":156,"props":1943,"children":1944},{},[1945],{"type":96,"value":1946},"감동을 품고 안착한 평화로운 종착지, 도비아코(Dobbiaco) 숙박\n하루 동안 돌로미티의 가장 아름답고 험준한 세 개의 패스를 모두 정복한 후, 짙은 잔상을 품은 채 오늘의 종착지인 도비아코(Dobbiaco, 도비아)에 도착했습니다.",{"type":83,"tag":88,"props":1948,"children":1949},{},[1950],{"type":96,"value":1951},"이탈리아 북부 끝자락이자 오스트리아 국경과 맞닿은 푸스터 계곡(Puster Valley)에 위치한 이 마을은, 낮 동안의 강렬했던 흥분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는 평화롭고 고즈넉한 분위기가 일품입니다. 티롤 양식의 아기자기한 목조 주택들과 멀리 보이는 암봉들이 어우러진 아늑한 숙소에 안착하여, 돌로미티의 장엄했던 비경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다시 돌려보며 투어 5일차의 감동적인 밤을 따뜻하게 마무리했습니다.",{"type":83,"tag":88,"props":1953,"children":1954},{},[1955],{"type":96,"value":1956},"망헨 패스(Passo del Manghen): 해발 2,000m 대의 좁고 테크니컬한 경로로, 짙은 숲에서 황량한 고산 지대로 변모하는 드라마틱한 와인딩 코스.",{"type":83,"tag":88,"props":1958,"children":1959},{},[1960],{"type":96,"value":1961},"지아우 패스(Passo Giau): 구셀라 암봉을 비롯한 돌로미티의 거대한 석회암 거벽들을 360도 파노라마로 조망할 수 있는, 명실상부한 돌로미티 라이딩의 핵심 성지.",{"type":83,"tag":88,"props":1963,"children":1964},{},[1965],{"type":96,"value":1966},"도비아코(Dobbiaco):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의 경계에 위치하여 티롤 특유의 평화로운 감성을 간직한 요충지로, 기나긴 돌로미티 패스 투어 후 완벽한 휴식을 제공하는 산악 마을.",{"type":83,"tag":88,"props":1968,"children":1969},{},[1970],{"type":96,"value":1971},"#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돌로미티 #알프스투어 #바이크여행 #망헨패스 #롤레패스 #지아우패스 #도비아코 #BMW모토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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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입니다.","2024-08-15T19:56:00.000+09:00","몰뵌호수","트렌토",180,"https:\u002F\u002Fyoutu.be\u002FERiz3FGX9AI","\u002Fuploads\u002Falps4.jpeg",[210,1618,1619,1620,1621,1622,1623,1624,1625,1626,1627,1152,58,1628,1629,1630,1631,1632,1633,1634,1635,1636,1637,1638,1639,1640,1524,1641,1523,1642,1981,1987],"트렌토 숙박",{"type":80,"children":1989,"toc":2095},[1990,2001,2013,2018,2023,2031,2036,2044,2049,2057,2062,2070,2075,2080,2085,2090],{"type":83,"tag":84,"props":1991,"children":1992},{},[1993],{"type":83,"tag":88,"props":1994,"children":1995},{},[1996,2000],{"type":83,"tag":92,"props":1997,"children":1998},{},[1999],{"type":96,"value":97},{"type":96,"value":1889},{"type":83,"tag":84,"props":2002,"children":2003},{},[2004],{"type":83,"tag":88,"props":2005,"children":2006},{},[2007,2011],{"type":83,"tag":92,"props":2008,"children":2009},{},[2010],{"type":96,"value":97},{"type":96,"value":2012},"\n알프스 모터바이크 투어 Day 4는 이국적이고 압도적인 풍경의 연속입니다. 푸른 물빛의 몰뵌 호수에서 출발해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가루다(가르다) 호수를 마주하고, 영화 007 오프닝 추격신의 배경이자 아찔한 바위 절벽 틈새로 이어지는 트레모신 협곡 도로(스트라다 델라 포라)를 거쳐 트렌토까지 달리는 환상적인 여정을 정리해 드립니다.",{"type":83,"tag":88,"props":2014,"children":2015},{},[2016],{"type":96,"value":2017},"안녕하세요! 알프스 모터바이크 투어의 감동을 이어가는 넷째 날(15일)의 기록입니다.",{"type":83,"tag":88,"props":2019,"children":2020},{},[2021],{"type":96,"value":2022},"어제가 거대한 암벽과 고산 패스를 정복하는 ‘도전’의 하루였다면, 오늘은 이탈리아 북부가 자랑하는 에메랄드빛 호수들과 절벽을 깎아 만든 아찔한 협곡 도로를 달리는 ‘경탄’의 하루였습니다. 3개국 국경을 넘나들며 도달한 이탈리아 트렌티노 공략기, 지금 시작합니다!",{"type":83,"tag":152,"props":2024,"children":2025},{},[2026],{"type":83,"tag":156,"props":2027,"children":2028},{},[2029],{"type":96,"value":2030},"알프스가 숨겨놓은 투명한 보석, 몰뵌 호수(Lago di Molveno)\n오늘 여정의 첫 문을 연 곳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자주 꼽히는 몰뵌 호수(몰베노 호수)입니다.",{"type":83,"tag":88,"props":2032,"children":2033},{},[2034],{"type":96,"value":2035},"해발 800m 대에 위치한 이 호수는 사방이 웅장한 브렌타 돌로미티(Brenta Dolomites)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바이크를 타고 호숫가 도로에 접어드는 순간, 거울처럼 맑고 투명한 푸른 물빛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잔잔한 호수면에 비친 알프스의 거대한 암벽들을 감상하며 상쾌한 아침 공기와 함께 기분 좋은 출발을 맞이했습니다.",{"type":83,"tag":152,"props":2037,"children":2038},{"start":192},[2039],{"type":83,"tag":156,"props":2040,"children":2041},{},[2042],{"type":96,"value":2043},"바다를 닮은 광활함, 가루다 호수(Lago di Garda)를 마주하다\n몰뵌 호수를 지나 남쪽으로 고도를 낮추면, 이탈리아에서 가장 거대한 호수인 가루다 호수(가르다 호수)의 웅장한 자태가 모습을 드러냅니다.",{"type":83,"tag":88,"props":2045,"children":2046},{},[2047],{"type":96,"value":2048},"끝이 보이지 않는 호수 수평선과 해안선처럼 길게 뻗은 도로는 마치 지중해 휴양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따스한 햇살과 기분 좋은 호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호숫가 드라이빙은 앞선 고산 라이딩과는 전혀 다른 이국적이고 개방감 넘치는 해방감을 선사합니다.",{"type":83,"tag":152,"props":2050,"children":2051},{"start":496},[2052],{"type":83,"tag":156,"props":2053,"children":2054},{},[2055],{"type":96,"value":2056},"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찔한 트레모신(Tremosine) 협곡 도로\n오늘 라이딩의 절대적인 하이라이트는 가루다 호수 서쪽 절벽 위에 위치한 마을, 트레모신으로 향하는 협곡 길이었습니다. 영화 007 시리즈의 오프닝 추격신 배경으로도 유명한 '스트라다 델라 포라(Strada della Forra)' 구간입니다.",{"type":83,"tag":88,"props":2058,"children":2059},{},[2060],{"type":96,"value":2061},"거대한 바위 절벽 틈새를 쪼개어 만든 이 길은 바이크 한 대가 겨우 지나갈 듯한 좁은 동굴과 아찔한 계곡 사이를 관통합니다. 머리 위로 쏟아질 듯한 암벽과 발아래로 흐르는 계곡물 소리를 들으며 코너를 돌아나갈 때의 긴장감과 스릴은 짜릿함 그 자체입니다. 인간의 집념과 대자연이 만들어낸 경이로운 합작품을 온몸으로 관통하는 순간이었습니다.",{"type":83,"tag":152,"props":2063,"children":2064},{"start":510},[2065],{"type":83,"tag":156,"props":2066,"children":2067},{},[2068],{"type":96,"value":2069},"솜모 패스(Passo del Sommo)를 넘어, 역사의 도시 트렌토(Trento) 숙박으로\n트레모신의 강렬한 전율을 품은 채, 다시 바이크의 머리를 돌려 솜모 패스를 공략했습니다. 해발 1,341m의 솜모 패스는 울창한 침엽수림 사이로 부드럽고 리드미컬한 와인딩 로드가 길게 이어져 있어, 타이어의 그립을 느끼며 경쾌하게 와인딩을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였습니다.",{"type":83,"tag":88,"props":2071,"children":2072},{},[2073],{"type":96,"value":2074},"오늘의 기나긴 여정을 마무리한 종착지는 역사적인 공의회로 유명한 도시 트렌토(Trento)입니다. 알프스 산자락에 아늑하게 안긴 이 도시는 이탈리아의 세련미와 오스트리아 티롤의 고풍스러움이 절묘하게 융합된 매력적인 곳입니다. 붉은 벽돌과 유서 깊은 광장, 아름다운 성곽이 반겨주는 시내 숙소에 안착하여, 이탈리아 본토의 맛 풍부한 요리와 와인 한 잔으로 완벽했던 4일차 투어를 자축했습니다.",{"type":83,"tag":88,"props":2076,"children":2077},{},[2078],{"type":96,"value":2079},"🔑 핵심 키워드 맥락 추출\n가루다 호수(Lago di Garda): 알프스 남단에 위치한 이탈리아 최대의 호수로, 고산 지대 투어 중 만나는 가장 광활하고 이국적인 수변 라이딩 코스.",{"type":83,"tag":88,"props":2081,"children":2082},{},[2083],{"type":96,"value":2084},"트레모신(Tremosine): 깎아지른 절벽과 어두운 바위 동굴 내부를 관통하며 스릴 넘치는 와인딩을 선사하는, 전 세계 드라이버들의 로망인 협곡 도로.",{"type":83,"tag":88,"props":2086,"children":2087},{},[2088],{"type":96,"value":2089},"트렌토(Trento): 이탈리아 북부 트렌티노주의 중심지로, 수많은 고산 패스와 호수 코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요충지이자 깊은 역사를 간직한 휴식처.",{"type":83,"tag":88,"props":2091,"children":2092},{},[2093],{"type":96,"value":2094},"#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독일 #알프스투어 #바이크여행 #몰베노호수 #가르다호수 #트레모신 #솜모패스 #트렌토",{"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2096},[],"content:moto:2024-08-15-day-4-of-the-alps-on-the-15th-molbön-lake-garuda-lake-tremosin-sommopath-trento-accommodation.md","moto\u002F2024-08-15-day-4-of-the-alps-on-the-15th-molbön-lake-garuda-lake-tremosin-sommopath-trento-accommodation.md","moto\u002F2024-08-15-day-4-of-the-alps-on-the-15th-molbön-lake-garuda-lake-tremosin-sommopath-trento-accommodation",{"_path":2101,"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2102,"description":2103,"date":2104,"start_point":2105,"end_point":2106,"distance":1519,"difficulty":54,"companion":55,"youtube":2107,"draft":46,"thumbnail":2108,"duration":771,"weather":772,"tags":2109,"body":2110,"_type":194,"_id":2195,"_source":196,"_file":2196,"_stem":2197,"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4-08-14-three-countries-borders-in-a-single-day-on-day-three-of-the-alps-austria-switzerland-italy","[오스트리아·스위스·이탈리아] 알프스 투어 Day 3: 하루 만에 3개국 국경 돌파! 스텔비오와 가비아 패스를 넘어 맨돌라까지 달린 역대급 하루","안녕하세요! 알프스 모터바이크 투어의 열기가 정점으로 치닫는 셋째 날(14일) 기록입니다.","2024-08-14T19:53:00.000+09:00","성카타리나","맨돌라","https:\u002F\u002Fyoutu.be\u002FbaoF2fU8v_4","\u002Fuploads\u002Falps3.jpeg",[210,1618,1619,1620,1621,1622,1623,1624,1625,1626,1627,1152,58,1628,1629,1630,1631,1632,1633,1634,1635,1636,1637,1638,1639,1640,1524,1641,1523,1642],{"type":80,"children":2111,"toc":2193},[2112,2116,2121,2129,2134,2142,2147,2155,2160,2168,2173,2178,2183,2188],{"type":83,"tag":88,"props":2113,"children":2114},{},[2115],{"type":96,"value":2103},{"type":83,"tag":88,"props":2117,"children":2118},{},[2119],{"type":96,"value":2120},"오늘의 테마는 '하루 만에 3개국 국경 넘기', 그리고 라이더들의 성지라 불리는 '알프스 최고의 명품 패스(Pass) 연속 정복'이었습니다. 오스트리아를 출발해 스위스를 거쳐 이탈리아로 이어지는 경이로운 국경 드라이빙과, 해발 2,000m를 가볍게 넘나드는 험준하고 웅장한 고갯길의 연속이었던 오늘의 여정을 소개합니다.",{"type":83,"tag":152,"props":2122,"children":2123},{},[2124],{"type":83,"tag":156,"props":2125,"children":2126},{},[2127],{"type":96,"value":2128},"3개국 국경 돌파의 서막, 그리고 신비로운 성카타리나 종탑\n오전 일찍 오스트리아 펀즈를 출발하여 스위스 국경을 거쳐 이탈리아로 진입하는 경로는, 지도 위를 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을 뛰게 만듭니다. 언어와 도로 표지판의 감성이 순식간에 바뀌는 국경 투어만의 묘미를 만끽하며 이탈리아 초입에 접어들었을 때, 눈앞에 신비로운 풍경이 나타났습니다.",{"type":83,"tag":88,"props":2130,"children":2131},{},[2132],{"type":96,"value":2133},"바로 레셴 호수(Reschensee) 한가운데 홀로 우뚝 솟아 있는 성카타리나 종탑입니다. 과거 댐 건설로 마을이 수몰되면서 종탑만 물 위에 남겨지게 된 이곳은, 푸른 호수와 뒷배경의 만년설이 어우러져 기묘하면서도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자아냅니다. 잠시 바이크를 세우고 알프스의 바람을 맞으며 이 이색적인 풍경을 감상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패스 공략의 시동을 걸었습니다.",{"type":83,"tag":152,"props":2135,"children":2136},{"start":192},[2137],{"type":83,"tag":156,"props":2138,"children":2139},{},[2140],{"type":96,"value":2141},"라이더들의 종교, 스텔비오 패스 (Passo dello Stelvio, 2,757m)\n드디어 이번 투어의 가장 거대한 도전이자 하이라이트인 스텔비오 패스에 고개를 들이밀었습니다. 해발 2,757m라는 압도적인 높이를 자랑하는 이곳은, 마치 거대한 뱀이 산을 감고 올라가는 듯 끝없이 이어지는 48개의 예술적인 헤어핀 커브로 유명합니다.",{"type":83,"tag":88,"props":2143,"children":2144},{},[2145],{"type":96,"value":2146},"스티어링을 극한으로 꺾으며 고도를 높일 때마다 발아래로 접히는 도로의 기하학적 풍경은 경외감마저 들게 합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 마주한 알프스의 칼날 같은 능선과 차가운 공기, 그리고 이 길을 함께 정복한 전 세계 라이더들과의 무언의 유대감은 평생 잊지 못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습니다.",{"type":83,"tag":152,"props":2148,"children":2149},{"start":496},[2150],{"type":83,"tag":156,"props":2151,"children":2152},{},[2153],{"type":96,"value":2154},"원시 대자연의 거친 매력, 가비아 패스 (Passo Gavia, 2,621m)\n스텔비오의 흥분이 가시기도 전에 이어진 코스는 더욱 거칠고 와일드한 가비아 패스였습니다. 스텔비오가 잘 정돈된 기하학적 예술품 같다면, 가비아 패스는 좁은 1차선 도로와 보호 난간이 없는 아찔한 절벽이 이어지는 '날것 그대로의 알프스'입니다.",{"type":83,"tag":88,"props":2156,"children":2157},{},[2158],{"type":96,"value":2159},"고도가 높아질 수록 나무는 사라지고 황량한 암석과 빙하 호수만이 나타나는데, 그 고독하고 웅장한 분위기가 라이더의 도전 정신을 끊임없이 자극합니다. 한 치 앞을 예측하기 힘든 와인딩을 통과하며 진정한 모험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었던 최고의 반전 코스였습니다.",{"type":83,"tag":152,"props":2161,"children":2162},{"start":510},[2163],{"type":83,"tag":156,"props":2164,"children":2165},{},[2166],{"type":96,"value":2167},"토날레 패스(1,884m)를 거쳐 오늘의 쉼표 맨돌라(Mendola)로\n긴장감 넘치는 가비아 패스를 내려와 한결 여유롭고 시원한 고속 주행이 가능한 토날레 패스를 시원하게 통과했습니다. 주변의 드넓은 고원과 부드러운 곡선의 도로 덕분에 낮 동안 긴장했던 근육을 풀며 알프스의 풍경을 온전히 감상하는 힐링 라이딩을 즐겼습니다.",{"type":83,"tag":88,"props":2169,"children":2170},{},[2171],{"type":96,"value":2172},"오늘의 기나긴 대장정을 마무리할 숙소는 볼차노 인근의 맨돌라 패스에 잡았습니다. 고갯길 정상 부근에서 내려다보는 이탈리아 티롤 계곡의 광활한 파노라마 뷰와 길었던 하루를 위로해 주는 고즈넉한 산 위의 밤공기는, 3개국과 4개의 패스를 단 하루 만에 주파한 라이더에게 주는 완벽한 훈장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2174,"children":2175},{},[2176],{"type":96,"value":2177},"3개국 국경 투어: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를 단 하루 만에 관통하며 유럽 국경 라이딩의 지리적·문화적 매력을 극대화한 코스.",{"type":83,"tag":88,"props":2179,"children":2180},{},[2181],{"type":96,"value":2182},"스텔비오 패스 (Stelvio Pass): 해발 2,757m의 절경과 연속적인 헤어핀 코스로, 전 세계 모든 라이더와 드라이버들이 일생에 한 번은 꿈꾸는 상징적인 성지.",{"type":83,"tag":88,"props":2184,"children":2185},{},[2186],{"type":96,"value":2187},"가비아 패스 (Gavia Pass): 인간의 손길이 최소화된 거친 노면과 아찔한 절벽 경로를 통해 웅장하고 원시적인 알프스의 진면목을 선사하는 상급자 코스.",{"type":83,"tag":88,"props":2189,"children":2190},{},[2191],{"type":96,"value":2192},"#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 #알프스투어 #바이크여행 #성카타리나종탑 #스텔비오패스 #가비아패스 #토날레패스 #맨돌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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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절벽 끝 카우너그라트 전망대(가헨 블릭)를 거쳐 국경 마을 펀즈까지 이어지는 장엄한 대자연 라이딩 코스입니다.","2024-08-13T19:51:00.000+09:00","귀타이","펀즈","https:\u002F\u002Fyoutu.be\u002FJ9pCB-54wkQ","\u002Fuploads\u002Falps2.jpeg",[210,1618,1619,1620,1621,1622,1623,1624,1625,1626,1627,1152,58,1628,1629,1630,1631,1636,1637,1638,1639,1640,1524,1641,1523,1642],{"type":80,"children":2209,"toc":2306},[2210,2222,2227,2232,2237,2242,2247,2255,2260,2268,2273,2281,2286,2291,2296,2301],{"type":83,"tag":84,"props":2211,"children":2212},{},[2213],{"type":83,"tag":88,"props":2214,"children":2215},{},[2216,2220],{"type":83,"tag":92,"props":2217,"children":2218},{},[2219],{"type":96,"value":97},{"type":96,"value":2221},"\n알프스 모터바이크 투어 Day 2는 오스트리아 티롤 주를 깊숙이 파고드는 여정입니다. 해발 2,020m의 짜릿한 귀타이 패스 고갯길 와인딩을 정복하고, 인 계곡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찔한 카우너그라트 자연공원 전망대(가헨 블릭)를 거쳐 국경 마을 펀즈까지 달리는 대자연 라이딩 코스를 핵심 정리해 드립니다.",{"type":83,"tag":88,"props":2223,"children":2224},{},[2225],{"type":96,"value":2226},"안녕하세요! 알프스의 압도적인 대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투어, 그 설레는 둘째 날의 여정을 기록합니다.",{"type":83,"tag":88,"props":2228,"children":2229},{},[2230],{"type":96,"value":2231},"이번 2일차 코스는 뮌헨과 인스부르크를 지나 오스트리아 티롤 주에서도 가장 알프스다운 장엄한 풍경을 자랑하는 숨은 명소들을 차례로 공략했습니다. 높은 고갯길을 넘나들며 시시각각 변하는 알프스의 비경을 생생하게 담은 오늘의 여정을 공유합니다.",{"type":83,"tag":88,"props":2233,"children":2234},{},[2235],{"type":96,"value":2236},"🗺️ 투어 2일차 주요 코스 요약\n출발 및 이동: 인스부르크 인근 출발 ➡️ 귀타이 패스 (Kühtai)",{"type":83,"tag":88,"props":2238,"children":2239},{},[2240],{"type":96,"value":2241},"하이라이트: 카우너그라트 자연공원 전망대 (Kaunergrat)",{"type":83,"tag":88,"props":2243,"children":2244},{},[2245],{"type":96,"value":2246},"종착지: 국경 마을 펀즈 숙박 (Pfunds)",{"type":83,"tag":152,"props":2248,"children":2249},{},[2250],{"type":83,"tag":156,"props":2251,"children":2252},{},[2253],{"type":96,"value":2254},"알프스의 숨겨진 고갯길, 귀타이 패스 (Kühtai)\n오늘 여정의 첫 관문은 해발 2,020m에 위치한 귀타이 패스(Kühtai)였습니다. 인스부르크 서쪽에 자리한 이곳은 알프스의 웅장한 고봉들이 호위하듯 둘러싸고 있는 아름다운 고개입니다.",{"type":83,"tag":88,"props":2256,"children":2257},{},[2258],{"type":96,"value":2259},"길을 따라 고도를 높여갈 때 온몸으로 전해지는 차가운 공기와 끝없이 굽이치는 와인딩 로드는 드라이브와 라이딩의 짜릿함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줍니다. 고개 정상부에 다다르면 푸른 초원과 잔잔한 호수, 그리고 멀리 보이는 만년설이 어우러져 티롤 지방 특유의 평화로우면서도 장엄한 풍경을 선사합니다. 알프스의 스케일을 조용히 음미하며 달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코스입니다.",{"type":83,"tag":152,"props":2261,"children":2262},{"start":192},[2263],{"type":83,"tag":156,"props":2264,"children":2265},{},[2266],{"type":96,"value":2267},"하늘 위에 떠 있는 듯한 비경, 카우너그라트 전망대 (Kaunergrat)\n귀타이를 내려와 이번 2일차 여정의 핵심 하이라이트인 카우너그라트 자연공원(Naturpark Kaunergrat) 전망대로 향했습니다.",{"type":83,"tag":88,"props":2269,"children":2270},{},[2271],{"type":96,"value":2272},"이곳의 명물인 '가헨 블릭(Gachen Blick)'에 위치한 자연공원 하우스(Naturparkhaus)는 아찔한 절벽 끝에 세워져 있습니다. 전망대에 서면 발아래로 펼쳐지는 인 계곡(Inntal)과 카운 계곡(Kaunertal)의 웅장한 파노라마 뷰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현대적인 감각의 건축물과 태고의 자연이 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이곳에 서서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한 바람을 맞다 보면, 자연 앞에 인간이 얼마나 작아지는지 다시금 실감하게 됩니다. 알프스의 입체적인 미학을 온전히 배경 삼아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인 장소입니다.",{"type":83,"tag":152,"props":2274,"children":2275},{"start":496},[2276],{"type":83,"tag":156,"props":2277,"children":2278},{},[2279],{"type":96,"value":2280},"삼국 국경 마을의 아늑함, 펀즈(Pfunds)에서의 하루 마무리\n전망대에서의 깊은 감동을 뒤로하고 부지런히 달려 도달한 오늘의 최종 종착지는 바로 펀즈(Pfunds)입니다. 오스트리아, 스위스, 이탈리아의 국경이 맞닿은 삼각지대 인근에 위치한 아담하고 아름다운 티롤의 전통 마을입니다.",{"type":83,"tag":88,"props":2282,"children":2283},{},[2284],{"type":96,"value":2285},"마을을 감싸고 흐르는 맑은 강물 소리와 산자락에 둥지를 튼 아기자기한 오스트리아풍 가옥들이 낮 동안 쌓인 투어의 피로를 차분하게 녹여줍니다. 현지 감성이 가득한 아늑한 숙소에 짐을 풀고, 따뜻한 로컬 요리와 맥주 한 잔을 곁들이며 알프스의 고요한 밤과 함께 기분 좋게 하루를 마무리했습니다.",{"type":83,"tag":88,"props":2287,"children":2288},{},[2289],{"type":96,"value":2290},"🔑 핵심 키워드 맥락 추출\n귀타이 패스(Kühtai): 해발 2,000m가 넘는 고지대로, 다이내믹한 고갯길 드라이빙과 평화로운 알프스 고산 초원의 반전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서티롤의 숨은 루트.",{"type":83,"tag":88,"props":2292,"children":2293},{},[2294],{"type":96,"value":2295},"카우너그라트(Kaunergrat): 절벽 위 자연공원 하우스 전망대에서 거대한 두 개의 계곡(인 계곡, 카운 계곡)을 360도 뷰로 조망할 수 있는 티롤 대자연의 하이라이트 스폿.",{"type":83,"tag":88,"props":2297,"children":2298},{},[2299],{"type":96,"value":2300},"펀즈(Pfunds): 오스트리아·스위스·이탈리아 접경지에 위치하여 지리적 거점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티롤 고유의 고즈넉한 휴식을 제공하는 평화로운 마을.",{"type":83,"tag":88,"props":2302,"children":2303},{},[2304],{"type":96,"value":2305},"#뮌헨 #인스부르크 #오스트리아 #알프스투어 #귀타이패스 #카우너그라트 #펀즈 #유럽여행 #드라이브코스",{"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2307},[],"content:moto:2024-08-13-alps-day-2-13-guaitai-kaunergrat-observatory-funz-accommodation.md","moto\u002F2024-08-13-alps-day-2-13-guaitai-kaunergrat-observatory-funz-accommodation.md","moto\u002F2024-08-13-alps-day-2-13-guaitai-kaunergrat-observatory-funz-accommodation",{"_path":2312,"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2313,"description":2314,"date":2315,"start_point":2316,"end_point":2317,"distance":1519,"difficulty":54,"companion":55,"youtube":2318,"draft":46,"thumbnail":2319,"duration":1521,"weather":772,"tags":2320,"body":2321,"_type":194,"_id":2431,"_source":196,"_file":2432,"_stem":2433,"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4-08-12-alpine-day-1-arrives-in-munich-bmw-motorad-rent-tegernze-ahen-lake-innsburg","[Day 1] 뮌헨 도착, BMW 모토라드 렌트 후 테게른제와 아헨 호수를 거쳐 알프스의 심장 인스부르크로!","알프스 모터바이크 투어 대망의 1일차! 독일 뮌헨에서 BMW 모토라드 바이크 렌트 후, 아름다운 테게른제 호수와 오스트리아 아헨 호수를 거쳐 알프스의 심장 인스부르크까지 달린 라이딩 여정을 정리합니다.","2024-08-12T19:44:00.000+09:00","뮌헨 BMW모토라드","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https:\u002F\u002Fyoutu.be\u002FIDH2IWoiby0","\u002Fuploads\u002Falps1.jpeg",[210,1618,1619,1620,1621,1622,1623,1624,1625,1626,1627,1152,58,1628,1636,1637,1638,1639,1640,1524,1641,1523,1642],{"type":80,"children":2322,"toc":2429},[2323,2335,2340,2345,2350,2355,2360,2365,2373,2378,2386,2391,2399,2404,2409,2414,2419,2424],{"type":83,"tag":84,"props":2324,"children":2325},{},[2326],{"type":83,"tag":88,"props":2327,"children":2328},{},[2329,2333],{"type":83,"tag":92,"props":2330,"children":2331},{},[2332],{"type":96,"value":97},{"type":96,"value":2334},"\n알프스 모터바이크 투어 Day 1 여정은 독일 뮌헨에서 시작됩니다. BMW 모토라드에서 든든한 파트너를 렌트한 후, 독일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 테게른제 호수와 오스트리아 티롤주의 거대한 아헨 호수를 거쳐 최종 목적지인 알프스의 심장 인스부르크까지 진입하는 환상적인 초반 코스를 요약해 드립니다.",{"type":83,"tag":88,"props":2336,"children":2337},{},[2338],{"type":96,"value":2339},"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랫동안 꿈꿔왔던 알프스 모터바이크 투어의 대망의 첫째 날(12일)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type":83,"tag":88,"props":2341,"children":2342},{},[2343],{"type":96,"value":2344},"독일 뮌헨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선망하던 바이크를 품에 안고 에메랄드빛 호수들을 지나 알프스 산맥 한복판에 자리 잡은 도시인 인스부르크에 도착하기까지 가슴 벅찼던 라이딩의 기록을 생생하게 공유합니다.",{"type":83,"tag":88,"props":2346,"children":2347},{},[2348],{"type":96,"value":2349},"🗺️ 투어 1일차 라이딩 코스 요약\n출발지: 독일 뮌헨 (Munich) — 투어의 시작 및 바이크 픽업",{"type":83,"tag":88,"props":2351,"children":2352},{},[2353],{"type":96,"value":2354},"경유지 1: 테게른제 호수 (Tegernsee) — 알프스 초입의 평화로운 휴양지",{"type":83,"tag":88,"props":2356,"children":2357},{},[2358],{"type":96,"value":2359},"경유지 2: 아헨 호수 (Achensee) — 오스트리아 티롤의 에메랄드빛 진주",{"type":83,"tag":88,"props":2361,"children":2362},{},[2363],{"type":96,"value":2364},"최종 목적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Innsbruck) — 알프스가 품은 티롤주의 주도 (1일차 숙박)",{"type":83,"tag":152,"props":2366,"children":2367},{},[2368],{"type":83,"tag":156,"props":2369,"children":2370},{},[2371],{"type":96,"value":2372},"투어의 시작: 뮌헨 도착 및 BMW 모토라드 렌트\n알프스 라이딩 투어의 베이스캠프가 되어줄 독일 뮌헨에 도착하여 가장 먼저 찾은 곳은 BMW 모토라드(BMW Motorrad) 렌트 매장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2374,"children":2375},{},[2376],{"type":96,"value":2377},"알프스의 험준한 고산 지대와 수많은 급커브(와인딩 로드), 그리고 장거리 주행을 완벽하게 소화해 줄 든든한 파트너를 인도받는 순간의 설렘은 필설로 다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바이크의 세부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마침내 알프스를 향해 첫 시동을 걸었을 때의 묵직한 배기음은 이번 투어의 성공적인 서막을 알리는 듯했습니다.",{"type":83,"tag":152,"props":2379,"children":2380},{"start":192},[2381],{"type":83,"tag":156,"props":2382,"children":2383},{},[2384],{"type":96,"value":2385},"알프스의 관문을 지나며: 테게른제(Tegernsee)에서 아헨 호수(Achensee)까지\n뮌헨 시내를 벗어나 남쪽으로 방향을 잡고 본격적으로 알프스 산자락을 향해 달렸습니다. 모터바이크를 타고 첫 번째로 들린 곳은 바로 독일의 대표적인 힐링 명소인 테게른제(Tegernsee) 호수였습니다. 맑고 잔잔한 호숫가를 따라 부드럽게 감기는 바람을 느끼며 달리는 길은 장거리 비행의 피로를 단숨에 날려주었습니다.",{"type":83,"tag":88,"props":2387,"children":2388},{},[2389],{"type":96,"value":2390},"테게른제를 지나 국경을 넘으면 오스트리아 티롤주에서 가장 큰 고산 호수인 아헨 호수(Achensee)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해발 900m가 넘는 고지대에 위치한 이 호수는 사방이 깎아지른 듯한 알프스의 기암괴석과 만년설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북유럽의 피오르드를 마주한 듯한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합니다. 에메랄드빛으로 빛나는 호수면을 바라보며 달리는 도로는 라이더에게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type":83,"tag":152,"props":2392,"children":2393},{"start":496},[2394],{"type":83,"tag":156,"props":2395,"children":2396},{},[2397],{"type":96,"value":2398},"1일차의 하이라이트: 알프스가 품은 아름다운 주도, 인스부르크(Innsbruck)\n아헨 호수의 비경을 뒤로하고 부지런히 달려 도달한 오늘의 최종 목적지이자 첫 숙박지는 바로 인스부르크(Innsbruck)입니다.",{"type":83,"tag":88,"props":2400,"children":2401},{},[2402],{"type":96,"value":2403},"인스부르크는 알프스 산맥 한복판에 완벽하게 자리 잡은 도시로, 오스트리아 티롤(Tyrol)주의 주도입니다. 거대한 노르트케테(Nordkette) 산맥이 도시 전체를 병풍처럼 웅장하게 둘러싸고 있어, 시내 중심가 어디에서 고개를 들어도 만년설이 쌓인 거대한 자연 벽이 눈앞에 펼쳐지는 경이로운 풍경을 자랑합니다.",{"type":83,"tag":88,"props":2405,"children":2406},{},[2407],{"type":96,"value":2408},"수려한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고풍스러운 합스부르크 왕가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황금 지붕(Goldenes Dachl), 왕궁 등이 어우러진 시내는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대자연의 위엄과 정취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어 왜 이곳이 서유럽에서 손꼽히는 최고의 관광 명소인지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던, 완벽한 첫날의 마무리였습니다.",{"type":83,"tag":88,"props":2410,"children":2411},{},[2412],{"type":96,"value":2413},"🔑 핵심 키워드 및 구체적 맥락 추출\nBMW 모토라드 렌트: 알프스의 급격한 고도 변화와 와인딩 코스를 안정적으로 주파하기 위해 선택한 최적의 고성능 라이딩 파트너.",{"type":83,"tag":88,"props":2415,"children":2416},{},[2417],{"type":96,"value":2418},"아헨 호수 (Achensee): 독일에서 오스트리아로 진입하는 해발 900m 대의 고산 관문이자, 티롤 특유의 에메랄드빛 풍광이 극대화되는 호수 드라이빙 코스.",{"type":83,"tag":88,"props":2420,"children":2421},{},[2422],{"type":96,"value":2423},"인스부르크 (Innsbruck): 알프스 거대 산맥이 호위하는 티롤주의 행정·문화 중심지로, 빼어난 도시 미관과 압도적인 산악 경치가 결합하여 서유럽 최고의 관광지로 평가받는 도시.",{"type":83,"tag":88,"props":2425,"children":2426},{},[2427],{"type":96,"value":2428},"#뮌헨 #인스부르크 #오스트리아 #티롤 #BMW모토라드 #테게른제 #아헨호수 #알프스투어 #바이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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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5T15:14:00.000+09:00","\u002Fuploads\u002F2026-06-27-3.19.26.jpeg","지안재",150,[210,329,332,2443,2440,2444,2445,2446,2447,2448,2449,2450,2451],"서천에서남원","오도재","함양지안재","지리산제일문","와인딩로드","라이더성지","초여름라이딩","바이크여행","국내여행추천","https:\u002F\u002Fyoutu.be\u002Fx4PG-Xqe4M8",{"type":80,"children":2454,"toc":2520},[2455,2460,2465,2470,2475,2480,2485,2490,2495,2500,2505,2510,2515],{"type":83,"tag":88,"props":2456,"children":2457},{},[2458],{"type":96,"value":2459},"🌿 초여름의 싱그러움 속으로, 서천에서 출발하는 여정\n계절의 푸르름이 가장 짙어지는 6월, 바이크의 시동을 걸고 충남 서천을 출발했습니다. 6월의 공기는 달릴 때 스치는 바람은 시원하고, 멈추면 기분 좋은 따스함이 느껴지는 라이딩의 최적기이죠.",{"type":83,"tag":88,"props":2461,"children":2462},{},[2463],{"type":96,"value":2464},"이번 투어의 목적지는 라이더들에게는 코너링의 성지이자, 아름다운 곡선미로 유명한 남원·함양의 지안재와 오도재입니다. 서천의 평온한 풍경을 뒤로하고, 남쪽의 깊은 산세와 환상적인 와인딩 로드를 만나기 위해 본격적으로 스로틀을 감았습니다.",{"type":83,"tag":88,"props":2466,"children":2467},{},[2468],{"type":96,"value":2469},"🛣️ 지리산 자락으로 향하는 길, 푸른 대지 위를 달리다\n서천을 벗어나 전라도의 탁 트인 국도를 달리는 길은 그 자체로 힐링이었습니다. 모내기가 끝난 푸른 논과 서서히 깊어지는 초여름 산들의 능선이 차창(헬멧 쉴드) 너머로 쉼 없이 흘러갑니다.",{"type":83,"tag":88,"props":2471,"children":2472},{},[2473],{"type":96,"value":2474},"도심을 벗어나 바이크와 온전히 하나가 되어 달리는 이 순간만큼은 일상의 모든 스트레스가 바람 안개처럼 날아가는 기분입니다. 적당한 배기음과 6월의 싱그러운 풀 내음이 온몸을 감싸 안으며, 목적지가 가까워질수록 설렘은 더욱 커져갔습니다.",{"type":83,"tag":88,"props":2476,"children":2477},{},[2478],{"type":96,"value":2479},"⛰️ Highlight 1. 한국의 아름다운 길, '함양 지안재'의 짜릿한 S자 코스\n지리산 제1관문으로 향하는 길목, 드디어 SNS와 라이더들 사이에서 사진 명소로 꼽히는 지안재(오도재 밑자락)에 도착했습니다.",{"type":83,"tag":88,"props":2481,"children":2482},{},[2483],{"type":96,"value":2484},"📍 지안재: 경남 함양군 함양읍 구룡리 (남원 경계 인근)\n산허리를 구불구불 감아 올라가는 거대한 뱀의 형상을 한 S자 코스는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자아냅니다. 기어를 낮추고 린 위드(Lean-with)로 리드미컬하게 코너를 하나씩 돌아나갈 때의 짜릿한 손맛! 노면 상태도 좋고, 초여름의 울창한 나무들이 터널처럼 호위해 주어 마치 차원이 다른 공간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스릴과 쾌감을 주었습니다.",{"type":83,"tag":88,"props":2486,"children":2487},{},[2488],{"type":96,"value":2489},"잠시 바이크를 세우고 위에서 내려다본 지안재의 곡선은 자연과 인간이 만든 가장 아름다운 조화가 아닐까 싶습니다.",{"type":83,"tag":88,"props":2491,"children":2492},{},[2493],{"type":96,"value":2494},"⛩️ Highlight 2. 지리산의 장엄함이 한눈에, '오도재' 정상에 서다\n지안재의 연속된 헤어핀 코스를 지나 조금 더 고도를 높이면, 마침내 오도재 정상과 거대한 지리산 제일문(第一門)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오도재는 옛날 내륙의 소금과 해산물이 지리산 장터로 넘어가던 고개이자, 수많은 시인 묵객들이 깨달음을 얻었던 고개라고 하죠.",{"type":83,"tag":88,"props":2496,"children":2497},{},[2498],{"type":96,"value":2499},"성문 앞에 바이크를 세워두고 잠시 숨을 고르며 주변을 둘러보았습니다. 오도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지리산의 주능선(천왕봉부터 반야봉까지)은 초여름의 짙은 녹색 옷을 입고 웅장하게 펼쳐져 있었습니다.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시원한 산바람을 맞으며 마시는 커피 한 잔은 그 어떤 카페보다 완벽한 휴식을 선사해 주었습니다.",{"type":83,"tag":88,"props":2501,"children":2502},{},[2503],{"type":96,"value":2504},"🏁 투어를 마치며: 6월의 기억을 새기다\n서천에서 출발해 남원·함양의 경계를 넘어 오도재까지 이어졌던 이번 2024년 6월의 라이딩.\n적당히 달궈진 아스팔트 위의 그립감, 코너를 돌 때마다 느껴지던 바이크의 기분 좋은 진동, 그리고 정상에서 마주한 지리산의 장엄한 풍경까지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완벽한 여정이었습니다.",{"type":83,"tag":88,"props":2506,"children":2507},{},[2508],{"type":96,"value":2509},"이 맛에 바이크를 타고, 이 맛에 길을 떠나는 게 아닐까요?\n뜨거운 본격 여름이 오기 전, 최고의 초여름 추억 한 페이지를 이렇게 남겨봅니다.",{"type":83,"tag":88,"props":2511,"children":2512},{},[2513],{"type":96,"value":2514},"다음엔 또 어느 길 위의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모두 언제나 안전 라이딩(즐라, 안라) 하세요!",{"type":83,"tag":88,"props":2516,"children":2517},{},[2518],{"type":96,"value":2519},"🏷️ 추천 태그 (검색 유입용)\n#바이크투어 #모터사이클 #서천에서남원 #지안재 #오도재 #함양지안재 #지리산제일문 #와인딩로드 #라이더성지 #초여름라이딩 #바이크여행 #국내여행추천",{"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2521},[],"content:moto:2024-06-05-0614.md","moto\u002F2024-06-05-0614.md","moto\u002F2024-06-05-0614",{"_path":2526,"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2527,"description":2528,"date":2529,"thumbnail":2530,"start_point":2531,"end_point":2532,"distance":208,"duration":771,"weather":772,"difficulty":54,"companion":55,"tags":2533,"youtube":2534,"draft":46,"body":2535,"_type":194,"_id":2615,"_source":196,"_file":2616,"_stem":2617,"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4-05-30-bmw-r18-cl-jeju-island-tour","BMW R18 CL 5월 제주 일주 ","BMW R18 CL과 함께한 5월 제주도 2박 3일 바이크 투어 중 2일차 일주 기록! 호텔 빠레브에서 출발해 외돌개, 보목해안도로, 소금막, 태흥리까지 이어지는 서귀포 해안 라이딩 코스를 소개합니다.","2024-05-30T09:58:00.000+09:00","\u002Fuploads\u002F2026-05-26-3.12.57.jpeg","김포","제주",[210],"https:\u002F\u002Fyoutu.be\u002FL8ahItQr72U",{"type":80,"children":2536,"toc":2613},[2537,2549,2554],{"type":83,"tag":84,"props":2538,"children":2539},{},[2540],{"type":83,"tag":88,"props":2541,"children":2542},{},[2543,2547],{"type":83,"tag":92,"props":2544,"children":2545},{},[2546],{"type":96,"value":97},{"type":96,"value":2548},"\nBMW R18 CL로 다녀온 제주도 2박 3일 바이크 투어의 2일차 여정입니다. 서귀포 호텔 빠레브에서 출발하여 외돌개, 법환동 해녀체험장, 보목해안도로, 소금막 나무정자 등 제주의 아름다운 서귀포 해안 포인트를 거쳐 태흥리까지 이어지는 일주 코스와 라이딩 경로를 요약해 드립니다.",{"type":83,"tag":88,"props":2550,"children":2551},{},[2552],{"type":96,"value":2553},"6월 27일부터 제주 2박 3일 중 2일째 라이딩입니다. BMW R18 CL(바이크에 충전 USB단자가 없어 충전을 하지 못해 전부 촬용을 하지는 못해 아쉬웠음)",{"type":83,"tag":2555,"props":2556,"children":2557},"ul",{},[2558,2563,2568,2573,2578,2583,2588,2593,2598,2603,2608],{"type":83,"tag":156,"props":2559,"children":2560},{},[2561],{"type":96,"value":2562},"제주1호텔빠레브 → 배염줄이 → 법환동해녀물질체험장 → 좀녀숨비소리 → 외돌개휴게소 →서귀동 어촌계복지회관",{"type":83,"tag":156,"props":2564,"children":2565},{},[2566],{"type":96,"value":2567},"제주-2서귀동 어촌계복지회관 → 보목해안도로 →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437-5 → 제주 서귀포시",{"type":83,"tag":156,"props":2569,"children":2570},{},[2571],{"type":96,"value":2572},"제주-3소금막 나무정자 → 유림휴게소 → 카페그네 → 남원적십자봉사회 → 메리밀 → 해선락와사비 → 태흥2리 체육공원",{"type":83,"tag":156,"props":2574,"children":2575},{},[2576],{"type":96,"value":2577},"제주-4태흥2리체육공원 → 스테이반하나 애견동반펜션 → 더빌라스오션 → 모자상 → 그리스도의교회 → 세븐일레븐 서귀포표선해비치점 → 아키아서프",{"type":83,"tag":156,"props":2579,"children":2580},{},[2581],{"type":96,"value":2582},"제주-5아키아서프 → 세븐일레븐 서귀포신천리점 → 경원수산 → 태영TIC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주동로 5363-28 → 도담도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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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창 밖으로 빠르게 지나가는 풍경들 속에서 조카와 나누는 소소한 대화는 긴 운전 시간을 지루할 틈 없게 만들어 주었습니다.",{"type":83,"tag":88,"props":2650,"children":2651},{},[2652],{"type":96,"value":2653},"무편집 영상 속에는 우리가 함께 라디오를 듣고, 창밖 풍경에 대해 이야기하고, 고속도로 위를 묵묵히 달리는 모든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편집된 영상에서는 느낄 수 없는 '진짜 여정의 호흡'을 함께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type":83,"tag":152,"props":2655,"children":2656},{"start":192},[2657],{"type":83,"tag":156,"props":2658,"children":2659},{},[2660],{"type":96,"value":2661},"창밖으로 흐르는 계절, 그리고 공기의 변화\n수도권을 벗어나 아래로 내려갈수록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의 색조가 조금씩 변해갑니다.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이 맞물린 2월의 마지막 날, 시골 길로 접어들면서 마주하는 한적한 풍경들은 복잡했던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혀 줍니다.",{"type":83,"tag":88,"props":2663,"children":2664},{},[2665],{"type":96,"value":2666},"조카에게는 어쩌면 조금 낯설 수도 있는 삼촌(고모\u002F이모)의 고향 가는 길. 하지만 함께 창밖을 바라보며 달리는 이 시간 자체가 훗날 조카에게도 따뜻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type":83,"tag":152,"props":2668,"children":2669},{"start":496},[2670],{"type":83,"tag":156,"props":2671,"children":2672},{},[2673],{"type":96,"value":2674},"마침내 마주한 아늑한 고향, 서천군 마산면\n긴 달림 끝에 드디어 익숙하고 포근한 고향, 충남 서천군 마산면에 도착했습니다. 봉선저수지의 잔잔한 물결과 구릉지가 반겨주는 마산면은 언제 와도 어머니의 품처럼 아늑한 곳입니다.",{"type":83,"tag":88,"props":2676,"children":2677},{},[2678],{"type":96,"value":2679},"도시의 소음에서 벗어나 마주한 시골의 고요함, 그리고 고향 집에 도착했을 때의 그 안도감은 먼 길을 달려온 피로를 눈 녹듯 사라지게 만듭니다. 조카의 손을 잡고 고향 땅을 밟는 순간의 감동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뜻깊었습니다.",{"type":83,"tag":88,"props":2681,"children":2682},{},[2683],{"type":96,"value":2684},"📹 일산에서 서천까지, 그날의 날것 그대로의 기록\n화려한 편집 기술은 없지만, 조카와 함께 보낸 시간의 밀도가 그대로 담긴 풀 영상입니다. 일산에서 출발해 서천 고향 집에 도착하기까지의 서사를 함께 드라이브하듯 편안하게 감상해 보세요.",{"type":83,"tag":88,"props":2686,"children":2687},{},[2688,2690],{"type":96,"value":2689},"▼ 조카와 함께하는 고향 길 여정 (무편집 풀 영상 보기)\n",{"type":83,"tag":286,"props":2691,"children":2693},{"href":2628,"rel":2692},[290],[2694],{"type":96,"value":2628},{"type":83,"tag":88,"props":2696,"children":2697},{},[2698],{"type":96,"value":2699},"모토 엔진을 잠시 끄고, 소중한 가족과 함께 마음으로 머물다 온 서천에서의 하루였습니다. 여러분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이번 주말, 마음의 고향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title":47,"searchDepth":192,"depth":192,"links":2701},[],"content:moto:2024-02-29-seochon.md","moto\u002F2024-02-29-seochon.md","moto\u002F2024-02-29-seochon",{"_path":2706,"_dir":45,"_draft":46,"_partial":46,"_locale":47,"title":2707,"description":2708,"date":2709,"image_color":2710,"start_point":206,"end_point":2711,"distance":1519,"difficulty":54,"companion":55,"tags":2712,"youtube":2724,"draft":46,"body":2725,"_type":194,"_id":2827,"_source":196,"_file":2828,"_stem":2829,"_extension":199},"\u002Fmoto\u002F2023-10-28-injae","[가을 라이딩] 10월 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 달린 인제 가을 투어 (일산-양평-인제)","🍂 가을의 끝자락, 설레는 마음으로 시동을 걸다 유난히 푸르고 높았던 2023년 10월 말의 주말. 서늘하지만 기분 좋은 가을바람을 맞으며 오랜만에 장거리 투어를 위해 일산에서 ...","2023-10-28T17:19:00.000+09:00","\u002Fuploads\u002F2026-06-27-injae.jpeg","인제",[210,2713,329,2714,2715,2716,2717,2718,2719,2720,2721,2722,2723],"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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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든 강원도의 환상적인 와인딩 코스를 지나 드디어 최종 목적지인 인제 하추자(하추리) 사계절펜션에 도착했습니다. 주변이 온통 붉고 노란 단풍으로 둘러싸여 있어 가만히 숨만 쉬어도 힐링이 되는 곳이더군요. 저녁에는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깊어가는 가을 밤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type":83,"tag":88,"props":2787,"children":2788},{},[2789],{"type":96,"value":2790},"💬 \"함께여서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n좋은 분들과 함께해 행복한 시간이었고, 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type":83,"tag":88,"props":2792,"children":2793},{},[2794],{"type":96,"value":2795},"이번 투어는 멋진 풍경과 와인딩 코스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누구와 함께 달렸는가'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도로 위에서는 서로의 안전을 챙겨주고, 목적지에서는 따뜻한 정을 나누어주신 덕분에 힘든 줄 모르고 행복하게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배려해 주시고 잘 챙겨주신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빌려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type":83,"tag":88,"props":2797,"children":2798},{},[2799],{"type":96,"value":2800},"바이크가 주는 자유로움과 좋은 사람들의 온기가 더해져, 2023년 가을의 끝자락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득 채웠습니다.",{"type":83,"tag":88,"props":2802,"children":2803},{},[2804],{"type":96,"value":2805},"모두 언제나 길 위에서 안전하게, 즐거운 라이딩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안라, 즐라하세요!",{"type":83,"tag":88,"props":2807,"children":2808},{},[2809],{"type":96,"value":2810},"🎥 생생한 투어 영상 보기\n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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